김형국 목사님 버전

요엘서

개역개정 일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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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서 1장

총 20절

1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2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지어다 땅의 모든 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4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5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나서1 울지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통곡할지어다2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주석 1

“깨어” 보다는 술에서 깨어난다는 의미로 깨어나서로 번역.

주석 2

“통곡하다”는 단어는 1장에만 3회 (5, 11, 13) 등장한다. 통일성을 위해 “통곡하다”로.

6다른 한 민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수가 많으며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7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8너희는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자를 잃고 베옷을 입은3 처녀처럼 애곡할지어다4

주석 3

“허리띠를 졸라매다”라는 의미로 베로 동이고라고 번역이 가능하나, 이는 베옷을 입는 것을 뜻하기에 13절에도 동일하게 베옷을 입다로 번역한다.

주석 4

“처녀로 말미암아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지어다”는 어순이 히브리어의 비교를 잘 설명해주지 못한다.

9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10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슬퍼하니5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주석 5

“마르니”라고 의역이 가능한 이 단어는 본문에 반복되는 애곡, 애통의 언어군을 볼 때나 본래의 뜻인 슬퍼하다(mourn), 애도하다(lament)가 더욱 적절. 하고 9절에 제사장에게도 적용되었다. 반면, “말랐다”는 단어는 실제로 포도주(10), 포도나무(12; 시들었고), 모든 나무(12; 시들었으니), 사람의 즐거움(12), 곡식(17; 시들었고), 시내(20)에 집중적으로 쓰인다.

11농부들아 부끄러워하라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통곡하라6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주석 6

8절, 11절의 명령문에서 개역개정의 “너희는”를 뺐다. 모두 명령문으로 불필요하며, 절박성을 약화하기 때문에.

12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13제사장들아 베옷을 입어라 그리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통곡하라7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8 와서 굵은 베옷을 입고 밤을 지새라9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주석 7

본문에 나오는 울라, 통곡하라는 단어는 점증 되는 것을 보여주기에.

주석 8

13절에 개역개정은 “너희”라는 단어를 4번 반복하는데(14절에도 1회), 이 명령문은 동사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급박성, 절실성을 나타내므로 너희를 생략하는 것이 의미 전달에 적절하다.

주석 9

“밤이 맞도록 누울지어다”는 한 단어로, 투숙하다, 묵다, 밤을 지새다의 뜻이다.

14금식일을 정하라 성회를 소집하라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라 그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10

주석 10

명령어가 반복되고 있어서 단문으로 각각 번역하는 것이, “~고”로 번역하는 것보다 좋다.

15슬프다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16먹을 것이 우리 눈 앞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17씨가 흙덩이 아래에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18가축이 울부짖고 소 떼가 소란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 떼도 괴로워하도다11

주석 11

“피곤하도다”라고 개역개정이 번역한 단어는 죄를 범하다, 유죄로 판결받다, 형벌을 당하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 여기에서는 문맥을 고려하여 괴로워하도다 라고 번역.

19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목장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20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요엘서 2장

총 32절

1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하라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3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4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그들이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6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창백해졌도다12

주석 12

“하얘졌도다”로 개역개정이 번역한 이 단어는 원래 붉음을 뜻하는 것. 나훔 2:10에서도 빛을 잃다로 번역. 창백해졌다가 적절한 의미.구약에 2회 사용된 단어.

7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 무사같이 성을 기어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8서로13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접전을 벌이면서도 대오가 무너지지 아니하며14

주석 13

“피차에” 보다 자연스러운 번역인 서로를 택함.

주석 14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는 무기와 무기가 부딪치는 접전 상황을 표현한 것으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군의 대오가 무너지지 않는 견고함을 보여준다.

9성에 돌진하여 성벽을 타고 오르며15 집에 기어 오르며 도둑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주석 15

“성중에 뛰어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는 성을 포위하여 성에 사다리를 놓고 돌진하여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10그들16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주석 16

개역 개정의 “그”는 모호한 번역. 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군대를 구체적으로 가리킨다.

11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니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도다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우니17 누가 견뎌내랴18

주석 17

문장을 매끄럽게 이해하기 위해, 지르시고, 강하니, 두렵도다를 지르시니, 강하니, 두려우니로 번역.

주석 18

“당할 자가 누구라”의 동사는 감당하다의 의미.

12“그러나 이제라도”19 여호와께서 선언하시도다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20

주석 19

매우 중요한 단어가 개역개정에서 빠졌다. Yet even now (NASB, NRSV), Even now (NIV)와 같이 영역본들은 모두 이를 반영하여 번역.

주석 20

여호와의 신탁을 강조하기 위해서 문장을 다듬었다.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그가21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주석 21

“주께서”라는 번역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뜻하는 듯 오해를 줄 수 있다. 같은 뜻이지만 원문에는 3인칭 남성 단수 접미어로 표현되었으므로 단순히 “그가”가 적절.

15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라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라 성회를 소집하라

16백성을 모으라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라 장로들을 모으라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라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라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라

17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게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18그러면22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질투하듯 사랑하시어23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주석 22

접속사로 이어지는 이 부분은 시간을 특정하기보다 조건적 전제를 뜻하는 “그러면”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

주석 23

시기하다, 질투하다는 의미로 “중심이 뜨거우시며(개역)”, “극진히 사랑하시어(개역개정)”, “마음 아파하시고(새번역)”으로 번역했는데 조금 거칠더라도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개념이 구약에서 중요한 개념이므로 그대로 살려 번역한다.

19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20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나리라”24 진실로 그가 큰일을 행하실 것임이라25

주석 24

하나님의 말씀과 선지자의 말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주석 25

22절에도 반복되는 동일한 표현은 부정사로 표현되어 있어 문맥에 따라 시제를 부여할 수 있는데, 18절의 조건적 접속사로 볼, 조건적 미래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21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여호와께서 큰일을 행하실 것임이라

22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4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25“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26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 하리로다

27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8그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그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며

30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리라”26

주석 26

여호와의 말씀과 선지자의 해설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32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27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살아남은 자 중에 여호와의 부르심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주석 27

개역개정에서는 “나 여호와”가 32절에 2번 반복하여 나타나는데, 이는 본문을 여호와의 신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로 원문에서 여호와를 대상으로 보고 있지 주체로 보고 있지 않기에, “나”를 제거하는 것이 옳다.

요엘서 3장

총 21절

1“왜냐하면,28 보라 그날들과 그때29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할 그때에

주석 28

원문의 접속사를 왜냐하면으로 번역하여 삽입하는 것은 문장으로서는 매끄럽지 않지만 2장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NASB도 For behold, NRSV는 For then 으로 번역.

주석 29

원문에 그날들과 그때가 함께 등장하며, 그 기간과 시기를 강조하고 있다.

2내가 모든 나라들을30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의 백성을31 나라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주석 30

“만국”으로 개정개역에 번역된 이 단어는 민족, 국가, 국민, 백성 등 어느 특정한 단체, 무리, 조직체 등을 지칭할 때 사용된다. 현대적 국가 개념과 다른 고대의 개념이어서 여기서는 일반적인 '나라'라고 번역한다.

주석 31

개역성경은 “이스라엘”을 불필요하게 덧붙였다.

3또 나의 백성을 제비 뽑아32 소년을 기생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주석 32

“내 백성을 끌어 가서”는 원문의 “제비를 뽑다”의 의미를 그대로 살린다.

4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33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가 보복하는 것을 내가 신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주석 33

개역개정이 “사방아”는 “모든 영토/지역”를 뜻한다.

5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빼앗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전으로 가져갔으며

6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그들의 영토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7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8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널리 선포하라 전쟁을 준비하라 모든 용사를 격려하고 그들로 올라오게 하라

10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라 낫을 쳐서 창을 만들라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하라

11사면의 민족들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여라34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주석 34

9-11절의 동사들은 모두 명령형이다. 개정개역은 반복해서 “너희는”을 사용하였으나, 명령의 급박성을 전달하기 위해 원어에 없듯, 명령어만 나열하였다.

12“민족들은 일어나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13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지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14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옴이로다

15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35 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요새가36 되시리로다

주석 35

“목소리” 보다는 큰 소리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

주석 36

피난처와 함께 안전한 장소나 방편, 또는 보호자를 뜻하는 단어로 “요새”로 번역하는 것이 “산성”보다 적절.

17“그때에37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한 곳이 되고38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주석 37

와우 계속법으로 “그때에”로 번역한 새번역이 더 적절하다.

주석 38

완료형으로 미래에 “거룩한 곳이 될 것”을 의미한다.

18그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물을 대리라

19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21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내가 갚아 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하기 때문이다39

주석 39

“거하다”는 분사로 앞의 “갚아주리니”와 같은 주어를 공유하고 있다고 보아야 함으로 본문의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나”를 첨가하여 “나 여호와가... 거하기 때문이다”라고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