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도”, 어? 이런 사람들이? [삿 3:12-31]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측량할 수 없다. “또(다시, 12절)”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다. 40년간의 평안이 지나고 또 다시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다. 이번에는 모압와 에글론을 사용하셔서 18년을 이스라엘이 섬기게 하였다. 그 깊은 탄식의 시대를 끝낸 사사는 왼손잡이(왼손에 장애가 있는) 에훗이었다. 그는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바치는 척 접근하여 해치웠다. 그리고는 에브라임 산지에서 거병하여 여리고에서 도망치는 모압의 군사들을 요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