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사랑
자기 점검
공동체 연합
[사랑으로 점검하다]
“두려움 대신 사랑으로” / 성도 송인우
후에이남풍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길에 문득 떠오른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떠올리며, 내가 누군가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혹시 그 대상을 사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프로그램을 할 때에도 두려움이 올라온다면, 그것은 작게는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더 크게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선교를 통해 교회 간의 연합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두 교회가 한 팀이 되어 선교를 진행하며 서로 배려하고 먼저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더원공동체 안에서 각 개인이 교회로서 서로 연합할 때, 경쟁이나 계산이 아닌 섬기는 자세로 하나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랑으로 더욱 하나 되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