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국가 존망이 걸린 미증유의 대위기 앞에 서 있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을 이미 지도에서 지워버린 당대 최고의 잔혹한 패권국 앗수르가 남쪽으로 군대를 몰고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철기 무기와 막강한 기병대로 무장한 앗수르의 대군 앞에서
유다 백성과 위정자들은 극심한 공포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때 유다의 지도자들이 선택한 길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앗수르의 맞수이자 전통의 강호였던 남쪽의 애굽과 비밀 군사 동맹을 맺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애굽행 사절단이 금과 보물을 낙타와 나귀 등에 가득 실고 사막을 지나 애굽으로 비밀리에 출발할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신 불호령이자 통곡의 메시지입니다.
1. 하나님을 배제한 자구책은 ‘수치’와 ‘수욕’으로 돌아옵니다 (1-7절)
하나님은 애굽으로 사신을 보내며 구원을 도모하는 유다를 향해 첫 마디부터 격렬한 탄식을 쏟아내십니다.
[사30: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여기서 ‘패역한 자식들’이란 부모의 권위와 사랑을 완전히 짓밟고 배반한 자녀를 뜻합니다. 유다는 머리를 맞대고 치밀한 정치적 계산과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애굽과 피로 맺는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뜻’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막의 맹수들이 들끓는 위험한 네게브 지역을 지나 자신들이 가진 모든 보물을 낙타와 나귀에 실어 애굽으로 보냈습니다.
[사30:6] 네겝 짐승들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눈에 보이는 강대국의 군사력과 기병이라는 그늘에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비참한 수고를 향해 뭐라고 평가하십니까?
[사30:2-3]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핵심 구절은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입니다. 유다는 국가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결정하면서 단 한 번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묻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애굽은 어떤 존재입니까?
[사30: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라합’은 고대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포악한 괴물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애굽은 실속 없이 입만 거창하고 막상 위기가 오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채 엎드려 있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며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애굽행 계획’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단 한 번도 꿇어 엎드려 묻지 않은 채 “내 경험으로, 내 인맥으로, 내 재정으로, 세상의 방식대로 처리하면 되겠지” 하며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뺀 완벽한 계산은 결국 우리에게 참된 구원이 아니라 헛된 수치와 수욕을 안겨줄 뿐입니다.
2. 달콤한 거짓을 찾고 ‘거룩한 진리’를 배척하는 심성 (8-14절)
유다 백성이 왜 그토록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으로 달려갔을까요? 그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이 백성의 실상을 놋판과 책에 기록하여 후세에 영원히 증거로 남기라고 명령하십니다.
[사30: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하나님이 폭로하신 그들의 영적 실상은 충격적입니다.
[사30:9-10]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찾아와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회개하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으라”고 선포할 때 그 말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그들은 회개를 촉구하는 ‘정직한 소리’ 대신 마음을 안심시켜 주는 ‘부드러운 말’과 ‘거짓된 평안’을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선지자들을 향해 “우리 앞에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더 이상 언급하지도 말라!”(11절)고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자신들의 욕망과 세속적 길에 방해가 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 평안에 안주하려 했던 그들의 결말은 어떠합니까?
13-14절에서 하나님은 두 가지 강력한 비유로 심판을 경고하십니다.
[사30:13-14]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높은 담이 불쑥 나와 무너짐 (13절): 겉보기에는 견고해 보이는 담이지만
내부에 금이 가고 배가 부풀어 오르다가 어느 한순간에 폭삭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토기장의 그릇이 산산조각 남 (14절): 토기장이가 아낌없이 그릇을 깨뜨려
화로에서 불을 담거나 웅덩이에서 물을 긷지 못할 만큼 조각 하나 남지 않게
완전히 부숴버리듯 심판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버리고 세속의 타협점을 찾을 때 우리가 쌓아 올린 모든 성벽은 아무런 경고도 없이 한순간에 산산조각 날 수 있습니다.
3. 구원의 유일한 비결: “돌이켜 조용히 신뢰하라” (15-17절)
이제 본문의 가장 찬란한 하이라이트이자 영적 진수가 담긴 15절 말씀에 다다릅니다.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은 참된 구원의 길, 영적인 비결을 선포하십니다.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이 구절에는 위기를 돌파하는 하나님의 4가지 핵심 원리가 들어있습니다.
① 돌이킴 (회개, Return)
‘돌이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슈브(Shuv)’는 방향의 전환 즉 회개를 의미합니다. 세상으로, 애굽으로 달려가던 발걸음과 시선을 즉시 멈추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 뜻과 내 고집을 꺾는 것이 구원의 시작입니다.
② 조용히 있음 (안식, Rest)
‘조용히 있어야’라는 말은 인간적인 조급함과 두려움에서 나오는 분주한 발버둥을 멈추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허우적거릴수록 수렁에 더 깊이 빠집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정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③ 잠잠함 (평정심, Quietness)
‘잠잠하고’는 불평과 불만, 인간적인 모사와 꾀를 입 밖으로 내지 않는 것입니다. 상황을 내 판단대로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마음의 소란함을 잠재우는 것입니다.
④ 신뢰함 (믿음, Trust)
‘신뢰하여야’는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 그분의 주권을 온전히 믿고 그분께 내 삶의 주도권을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애굽으로 신속하게 달려가는 ‘속도’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멈추어 서서 그분을 바라보는 ‘믿음’을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머무를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유다 백성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이 은혜로운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사30: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조용한 신뢰’보다 자신들이 가진 ‘빠른 말(군사력과 인간적 속도)’을 더 믿었습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위기를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너희를 쫓는 자들이 더 빠르리니”(16절b)라고 응수하십니다.
내 힘으로 달리는 속도보다 나를 찾아오는 고난과 위기의 속도가 훨씬 더 빠릅니다.
결국 적 한 사람이 호령하면 유다 군사 천 명이 놀라 도망치고 적 다섯이 호령하면 온 군대가 흩어져 산 꼭대기의 깃대나 언덕 위의 깃발처럼 홀로 외롭고 비참하게 남게 될 것(17절)이라 경고하십니다.
[사30: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결론: 애굽의 그늘을 벗어나 여호와의 날개 그늘 아래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내 삶에 감당하기 힘든 앗수르의 위기가 찾아왔을 때 조급함에 쫓겨 하나님께 묻지도 않은 채 ‘빠른 말’을 타고 애굽의 그늘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장 내 눈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세속의 부드러운 말에 현혹되어 나를 살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타고 있는 세상의 ‘빠른 말’은 결코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세상의 ‘애굽’은 헛된 수치만 안겨줄 뿐입니다. 오늘 주님은 지치고 불안해하는 우리를 향해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이제 그만 허우적거림을 멈추어라. 돌이켜 내게로 오라.
조용히 내 안에 머물라. 잠잠히 나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구원이 되고, 너의 영원한 힘이 되어 주리라.”
세상의 소란스러운 소리와 내 안의 두려운 소리에 귀를 닫으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의 자리를 회복하십시오. 내 힘과 꾀를 내려놓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볼 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고 물댄 동산처럼 우리의 삶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조용한 신뢰 속에서 주시는 천국의 평강과 능력이 사랑하는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풍성히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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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절은 특별히 예루살렘을 향해 인간의 지혜와 계획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인정하라고,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남은 자를 회복하시는 분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다.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을 씻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 15–16절: 하나님 몰래 계획하고 하나님보다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는 자들을 책망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하나님의 눈을 피해 다른 나라와 은밀하게 정치적 거래를 도모하고 있던 유다의 지도자들을 책망하신다. 그들이 하는 행동은 일부러 하나님의 눈을 피하려는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아실 것을 그들도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아닌 행동,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는 행동들은 하나님의 눈을 피하려는 것이 된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행동하고 싶고 하나님의 뜻이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그것을 피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선택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조상들을 노예였던 땅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불신하는 패역한 행동이면서 진흙에 불과한 인간이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무시하는 교만이었다.
– 내게 주시는 말씀
– 나는 하나님을 창조주로, 나의 구원자로 온전히 인식하고 믿으며 모든 일을 행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하나님의 눈을 피하는 행동은 내 삶에 없는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삶의 모습을 가지고도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눈을 피하는 모습은 없는가.
–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불신하는 패역한 행동은 내 삶에 없는가. 진흙보다 못한 존재이면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을 조종하려 하고 내 입맛에 맞게 하나님이 움직여 주시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모습은 내 안에 없는가.
* 17–21절: 하나님께서 역전의 은혜를 베푸심 —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가난하고 겸손한 자가 기뻐함
17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상태의 역전
울창한 숲과 높은 산으로 유명한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고 반대로 기름진 밭은 숲처럼 변화될 것을 말씀하신다.
19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사회, 영적 질서의 역전
17절에서 상태의 역전을 이야기하고 바로 이어서 사회적, 영적 질서가 역전될 것을 예언하신다. 15절에서 ‘하나님 없이 자기 계획을 꾸미는 교만한 자’와 반대되는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의 기쁨이 더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17절의 레바논은 단순히 자연환경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존의 질서를 뒤집어 새로운 질서를 이루실 것을 보여주는 비유적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다.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는 것을 완전히 뒤집을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포한다. 하나님께 모든 능력이 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꾸실 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수 없다. 겸손한 자를 일으키시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에, 산을 밭으로, 골짜기를 평지로 바꾸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에
– 내게 주시는 말씀
– 내 눈에 보이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절대 변하지 않을 것들이 변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다. 하나님은 내 눈으로 보는 것을 완전히 뒤집을 능력이 있으시다.
–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교만 때문에 낮아질까봐 두려워서가 아니라 창조주이고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마음과 삶으로 온전히 느끼고 알기에 저절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한다는 19절의 말씀도 이와 같은 것이다.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기쁨을 주실 것이라는 말도 되지만 겸손한 자가 하나님을 깨닫고 앎으로 인해 모든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 한분을 알고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말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22–24절: 야곱의 남은 자가 하나님을 거룩하게 여기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깨닫게 됨
22-24절은 17-21절의 역전과 회복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지를 보여주고 있다.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22절은 수치가 제거됨을 말한다.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 안에서도 겸손하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킨 남은 자들의 수치가 없어질 것을 말씀하신다. 이 회복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었다.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그 후손의 남은 자들의 수치를 제거하실 것이다.
23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사29: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로 인해 그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정하고 선포하게 될 것이다. 이전의 문제였던 형식적인 신앙(29:13)과 반대되는, 역전된 모습이 보여지게 될 것이다. 역전된 모습은 망한 나라, 비참한 자신의 삶이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참되게 알고 경외하게 되는 것이었다.
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제 남은 자들에게서 시작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고 경외하는 모습은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과 원망하던 자들도 함께 하나님 앞에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 내게 주시는 말씀
–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때 내 삶의 모든 수치가 제거될 것이다. 날마다 더 하나님과 더 가까이,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몸부림치며 살아야 한다.
– 내 삶의 궁극적인 회복은 삶의 환경이 변하는 것보다 상황과 환경이 변하지 않을지라도 그 삶 안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따라서 내 삶의 기도의 제목들 역시 환경의 변화를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모든 상황과 환경 안에서 신실하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구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단순히 나 혼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아니라 나의 가족, 이웃, 공동체, 지역사회, 나라와 열방에 이 모습들을 흘려보낼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내 삶을 통해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이 총명하게 되고 원망하던 자들이 교훈을 얻게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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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백성들은 해마다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고 말씀하신다.
13절은 이 본문의 핵심을 보여준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삶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참된 예배이다.
오늘 우리도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찬양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입술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고백하면서 실제 삶에서는 내 뜻과 내 힘을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1.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리엘에게 돌아오라고 슬퍼하고 계신다. (1~4절)
1절은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라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해 슬픔과 탄식을 표현하신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읍이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라는 말씀처럼 그들은 매년 절기를 지켰다. 정해진 때가 되면 성전에 모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예배의 모양은 있었지만 예배의 중심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2~4절에서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포위하시고 낮아지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이 자랑하던 성읍이 무너지고, 그들의 목소리가 티끌 가운데서 들리는 것처럼 철저하게 낮아질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사실만으로 우리의 신앙이 온전한 것은 아니다.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다. 오늘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고 있는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예배하는가, 아니면 예배를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나오는가? 가족의 행복도 중요하고 사업의 형통도 중요하며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우리 가정이 행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직장과 사업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고백이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있어야 한다.
2. 하나님은 징계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5~8절)
5절부터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징계하시는 동시에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대적들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징계하신다고 해서 그들을 버리시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징계에는 회복을 위한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지만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징계하시고, 돌이키게 하시기 위해 어려움을 허락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게 하는 대적들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대적들을 징벌하신다고 말씀한다. 7~8절에서는 그 대적들이 꿈과 밤의 환상처럼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한다. 주린 사람이 꿈에서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잠에서 깨면 여전히 배가 고프다. 목마른 사람이 꿈에서 물을 마셨다고 해도 깨어나면 여전히 목이 마르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던 열방의 힘도 결국에는 사라질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문제가 너무 커 보이고, 대적이 너무 강해 보이며, 내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성도는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기를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우리를 둘러싼 대적들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문제가 사라지는 것에 있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있다. 지금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주님을 붙드시기 바란다.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이 되어주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며,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실 줄 믿는다.
3. 하나님은 입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원하신다(9~14절)
9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백성들의 영적인 상태를 더욱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은 술에 취한 것이 아니었지만 비틀거리고 있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눈이 가려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영적인 무지를 지적하신다. 예배를 드리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고, 말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말씀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 10~12절에서는 선지자들과 지도자들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계시가 봉한 책처럼 되어버렸다. 글을 아는 사람에게 주어도 읽을 수 없다고 하고, 글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도 읽을 수 없다고 한다. 말씀을 맡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전해야 했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다. 이 말씀은 오늘 영적 지도자들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사람은 말씀에 사로잡혀야 한다. 기도로 준비하고 말씀을 연구하며, 먼저 자신이 말씀 앞에 서야 한다. 그러나 이 말씀은 목회자나 교사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영적인 리더이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리더이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우리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1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문제의 핵심을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이것이 가장 무서운 신앙의 모습이다. 입술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만 마음은 세상을 향하는 것. 예배는 드리지만 삶에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기도는 하지만 실제 결정은 내 뜻대로 하는 것. 찬양은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다른 것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신앙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히 예배의 모양을 갖추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원하신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내 힘과 경험과 세상의 방법을 더 의지하고 있는가?
1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지혜와 명철이 가려질 것을 말씀하신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롭고 똑똑해도 하나님을 떠나면 참된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인간의 지혜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지혜를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야 한다.
나는?
나는 예배의 자리에 나아올 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나아오고 있는가?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실제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지는 않은가?
나는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하나님보다 내 힘과 경험을 먼저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께서 나를 징계하실 때에도 나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돌이키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
나는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 가정과 교회와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나의 예배는 단순한 종교적 행위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드리는 참된 예배인가?
묵상
*하나님께서는 예배의 모양보다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매년 절기를 지키고 예배를 드렸지만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던 예루살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입술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는 자기 백성을 버리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에서 돌이키도록 징계하시며, 동시에 대적의 손에서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
*우리의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시다. 대적의 힘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 힘은 꿈과 같이, 티끌과 같이 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은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어야 한다. 부모와 교사와 모든 성도는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영적 리더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종교행위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이다. 우리의 입술과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날마다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16-22절 시온의 기초돌
14절 예루살렘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너희 오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사28:1절은 북이스라엘(에브라임)에대하여 말씀하셨고, 14절은 남유다의 지도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다스리는 이라는 단어를 볼 때 남유다의 정치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오만(라촌)의 원어의 의미는 조롱는 사람들 비웃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이다. 본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그들은 오만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들 이었다.
15절 너희가 말하기를로 시작하며 15절은 유다 지도자들의 오만한 말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말하기 보다 사망과 언약 스올(무덤)과의 협정을 자랑하였고 거짓을 피난처 로 삼았다.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도피성(요단강 양쪽 6개), 그리고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살 수 있는 제단 뿔을 잡는 것. 이 아닌 거짓을 피난처로 삼았다. 이사야 26:20절의 밀실. 14:21절은 시온이 피난처라고 말하는데 그들은 이 말을 믿지 않았다.
16절 시온의 기초돌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예수님이 기초 이면서 모퉁이돌입니다.
사8: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그래서 미래에 예수님이 그들에게 거치는 돌이 되고, 함정과 올무가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오만한 자들에게는 성전이 예수님보다 중요했다. 이것은 또한 그들이 오만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북이스라엘 멸망했지만 남유다는 성전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다.
21절
브라심 산에서 삼하5장에서 다윗이 바알브라심 산에서 블레셋을 완패 시키는 것을 가리킨다.
기브온 골짜기는 수10장에서 아모리 족속 5왕을 진멸한곳이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의 수가 칼에 죽은 사람보다 많고, 태양과 달이 종일토록 멈추고 진멸하였던 곳이다. 이 분노가 유다에게 향한다는 소리이다.
22절 그러므로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 라는 권면하며 마친다. 그리고 이 심판은 유다뿐만 아니라 온땅에(우리에게도) 미치게 될 것이다.
23-29절 농사를 통한 하나님의 경영방법을 나타내심.
경작(24절) 씨뿌림(25절) 타작(27절)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것은 전체적인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농사의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24절 땅을 갈고, 개간한다고 나온다. 호세아10:12절에서는 묵은 땅을 기경하라라고 말씀하신다. 땅을 가는 방법이 있고, 비가 내려서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 있다. 땅을 뒤집어 엎는 것인데,(땅=마음) 예수님의 십자가가 믿음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적용이 되면, 마음(땅)이 부드러워지고, 씨를 뿌릴 준비가 되는데 이것이 십자가를 믿는 것이다.
그리고 25절 말씀처럼 씨를 뿌린다. 자라게 하시고 27,28절은 추수 후 곳간에 들이기 위한 타작의 시간이다. 타작을 통하여서 껍데기가 벗겨진다.
27절의 작대기(마테)라는 단어는 모세의 지팡이에서 사용된 단어이고, 막대기(셰페트)는 징계라는 의미의 단어이다. 어쨌든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그의 백성들을 인도하시며, 징계, 심판, 등을 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인도해 가신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경영하는 방법을 비유로 설명할 때가 있다. 그중 흔히 사용하는 것이 건축과 농사이다. 예수님께서는 요3:8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아니하거든 …. 이라고 말씀하셨다. 땅의 것을 통하여서 하늘의 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진정한 피난처는 시온에 놓인 돌이신 예수님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영하심과 방법을 성경을 통해 알고 그 방법을 따라서 그 기초와 모퉁이돌에 속해져야할 것이다. 농사의 방법 또한 마찬가지이다. 마음에 십자가의 법을 알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이 마지막 추수하시고 타작하시는 것을 통과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곳간으로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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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8장은 먼저 북이스라엘 에브라임의 지도자들을 향한 심판을 선포한다. 그들은 풍요와 번영을 자랑하며 마치 시들지 않을 면류관을 쓴 것처럼 교만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능한 자를 보내 그들이 자랑하던 영광을 땅에 던지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한때 아름답고 화려해 보였던 에브라임의 영광은 금세 시드는 꽃처럼 사라지게 된다.
에브라임의 지도자들이 무너진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술에 취해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제사장과 선지자들까지 독주와 포도주에 취하여 비틀거렸고, 환상을 잘못 해석하며 재판에서도 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백성을 바르게 인도해야 할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과 쾌락에 사로잡혀 영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지도자의 타락은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 전체를 잘못된 길로 이끈다.
그러나 심판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소망을 남겨 두신다. 그 날에 하나님께서는 남은 자들에게 영화로운 면류관과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며, 재판하는 자에게는 정의의 영을 주시고 성문에서 싸우는 자에게는 힘을 주신다. 인간이 자랑하던 면류관은 시들지만, 하나님 자신이 백성의 참된 영광과 능력이 되어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붙들어야 할 것은 자신의 지위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이다.
본문은 이어 유다의 종교 지도자들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이들 역시 술에 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사야를 조롱했다는 것이다. 이사야가 반복해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자 그들은 마치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한다”고 비웃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이야기로 여기며 귀찮아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조롱했던 바로 그 말씀이 결국 그들에게 심판의 말씀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에게 쉼과 평안을 얻는 길을 알려주셨지만, 그들은 듣기를 거부했다. 그래서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한다”는 말씀이 그들에게 생명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라 넘어지고 깨지고 잡히게 하는 심판의 말씀이 된다. 말씀은 듣는 자의 태도에 따라 생명의 길이 되기도 하고, 거역하는 자에게는 심판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것은 우리가 모르기 때문만이 아니다. 알고도 순종하지 못하고, 듣고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익숙한 말씀이라고 가볍게 여기거나 “이미 다 아는 이야기”라고 넘겨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교만을 깨뜨리고, 삶의 방향을 다시 바로잡으신다. 말씀을 경외하는 사람은 익숙한 말씀에서도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순종의 길을 찾는다.
나는?
– 내가 자랑하며 의지하는 ‘면류관’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재물과 지위, 경험과 능력, 사람들의 인정은 잠시 나를 높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시드는 꽃과 같다.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의지하고 있다면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 자신이 나의 영광과 힘이 되어주심을 믿어야 한다.
– 또한 내 삶에서 영적인 분별력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술만이 아니라 욕심과 성공, 감정과 편견, 세상의 가치에 취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수록 내 생각과 감정에 의지하기보다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볍게 여기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듣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우리를 가르치고 바로 세우신다. 오늘 들은 말씀 하나라도 삶으로 순종할 때, 말씀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심판이 아니라 쉼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은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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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총 3부분으로 되어있다. 2=6절 | 7-11절 | 12-13절
2-6절
시5:2절에서 하나님이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포도나무는 들포도를 열어서 결국 심판을 받았다. 2절 아름다운 포도원은 5장의 포도원과는 다른 포도원이다 궁극적으로 완성되고 회복되어질 하나님 나라이다. 여기서 아름다운 이라는 말은 원어로 헤메드 이다. 이것은 사랑스럽고 기뻐하는 포도원 이라는 의미도 되지만, 또 이 헤메드 라는 단어를 십계명의 탐내지 말라에서 쓴 단어입니다. 그래서 탐스럽고 아름다운 포도원 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3절 여호와는 포도원 지기라고 말합니다.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라고 기록되어있고, 창 2:5절에는 여호와께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으므로….라고 하는데 여기서 경작자가 결국은 예수님 이었다는 소리이다. 요20:15절에서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주친 부분에서 마리아가 예수님을 보고 동산지기 인줄 알았다고 한다.
4절 찔레와 가시
사5:6절에서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시며,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이스라엘의 죄악으로 말미암은 결과를 의미한다. 가시나무는 씨뿌리는 비유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6절이 중요하다. 중간에 삽입절처럼 들어가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다. 1948년에 이스라엘이 독립을 했다. 그러나 나라와 땅과 정치 체계는 회복이 되었지만, 그들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로마서에서 바울이 말하는 바는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젠가는 다시 그곳에 예수님을 구주로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겨날텐데 그것이 에스겔 37장의 마른뼈가 살아나는 환상을 가르킨다. 그래서 이스라엘 중에서도 예수님을 온전히 닮은 열매들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7,8절의 핵심적 단어가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적당하게의 원어의 의미는 적당하게는(싸세아) ‘정해진 분량대로’, ‘한도를 두고’, ‘딱맞는 분량대로’이다. 싸세아의 쎄아는 곡물 도량의 단위인 ‘스아’를 말한다. 견책하다의 원어의 의미는 ‘다투다’, ‘징계하다’이다. 그래서 정한대로 정확한 분량대로 징계하시고 다룬다는 의미가 된다.
이렇게 견책하시는 이유를
9절의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의며 그의 죄 없이 함을 이라는 말이 설명해 준다. 또한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같게 하며’ 라는 말씀에서 우상의 제단을 무너뜨림으로 우상이 없는 완전한 세계가 될것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11절 백성들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이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며.
백성들이 지각이 없다는 원어의 의미는 이해력이 없다 분력별이 없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앞에서 경고하고, 징조들을 주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고 심판에 때에 이르렀다. 이때는 또한 은혜의 때가 아니다. 그때는 긍휼과 자비가 없다. 지금 기회를 주신 것이지 그때 가서도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다.
12절 그날에 …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6절 결실과 연결된다.
13절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성경에서 나팔을 부는 때는 여러 상황이 있다. 오늘 본문에서는 나팔과 예루살렘의 예배가 같이 나오는 것으로봐서는 유대력 7월 1일인 나팔절(욤 테루야)을 가리킨다.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는데 이 것은 7월 10일 대속죄일(욤 키프루)의 준비를 하기 위함이다. 마지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시고, 속죄의 은혜를 베푸시고 온전하게 하셔서 그 열매들을 추수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현재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심판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당장은 우리 눈앞에 있는 일들이 중요하게 보일때가 있지만 최종적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우리 각 사람과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열매를 원하신다. 결실하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며 목표이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사람들을 예수님은 원하시고 마지막 날에 그러한 열매들을 모아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 들어갈 것이다.
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사람들은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더 높은 성을 쌓고 더 많은 재물을 모으며 더 단단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경고합니다. 사람이 스스로 쌓아 올린 모든 성읍은 결국 무너질 날이 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인 이사야 26장은 구약 성경 전체에서도 매우 특별한 장입니다.
이사야 24장에서 27장까지는 흔히 ‘이사야의 소묵시록’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소묵시록은 세상에 임할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과 궁극적인 구원의 날을 보여줍니다.
그 중 26장은 심판의 폭풍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를 ‘구원의 찬가’이자 ‘믿음의 고백’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파도가 몰아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소유하고 승리하는 삶의 비결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문 1절은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라는 선포로 시작합니다. 그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를 노래의 핵심은 3절과 4절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심지(心志)’란 마음의 중심 곧 우리의 생각과 의지 그리고 삶을 이끄는 내면의 뿌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견고하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사마크’인데 이는 ‘무언가에 든든히 기대다’, ‘뿌리를 깊이 박다’, ‘고정시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심지가 견고한 자란 자신의 마음과 삶의 중심을 오직 하나님이라는 거룩한 기둥에 바짝 밀착시켜 고정한 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자에게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히브리어에서 같은 단어를 두 번 반복하는 것은 최상급의 표현입니다. 단순한 마음의 안정이 아니라 환경과 상황을 초월하는 ‘완전하고 흠 없는 평안’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어떠합니까? 언제나 조건부입니다. 통장 잔고가 넉넉할 때, 몸이 건강할 때, 일들이 내 뜻대로 잘 풀릴 때만 찾아오는 시한부 평안입니다. 환경이 나빠지면 금세 사라져 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환경에 지배받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의지하는 대상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입니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면 곧 무너지지만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의 심지는 지금 어디에 고정되어 있습니까? 변하고 사라질 세상의 조건에 마음을 매둠으로 인해 범사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부디 영원히 변치 않는 반석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의 닻을 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어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높은 성읍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대조하여 보여줍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과 재물, 학식과 경험이라는 이름의 높은 성을 쌓습니다. 그리고 그 성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으며 교만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날, 인간이 쌓은 모든 높은 성은 한순간에 헐려 먼지처럼 땅에 엎어지고 말 것입니다.오히려 하나님은 그 무너진 성을 가난한 자와 곤핍한 자의 발로 밟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질서는 낮은 자가 높은 자를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높은 자가 되기 위해 애를 씁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높이 쌓은 성이 정해진 때에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며 더더욱 세상이 낮은 자라 여겼던 의인들이 승리할 것입니다.
인생의 밤이 찾아올 때 비극이 찾아올 때 교만한 자들과 악인들은 은혜를 입어도 의를 배우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의 밤에 더욱 깊이 주님을 찾습니다.
밤은 어둡고 외롭지만, 동시에 오직 주님과 나 단둘이 만나는 거룩한 시간이 됩니다.지금 혹시 인생의 캄캄한 밤을 지나고 계신 성도님이 계십니까?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찾아왔는지 이해할 수 없어 눈물 흘리고 계십니까? 그 밤을 불평의 시간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거룩한 기회로 삼으십시오. 주님의 공의와 은혜가 마침내 여러분의 삶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12절부터 19절까지 본문은 인간의 무력함과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하심을 극적으로 대조합니다.
이 구절은 성도의 신앙 고백 중 가장 위대한 고백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이룬 성취 우리가 누리는 평안 우리가 살아온 모든 여정을 돌아볼 때 결국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들의 힘으로 구원을 이루어 보려고 했습니다.다른 우상을 만들고 재물, 마음, 더 나아가 생명까지 바쳤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아무리 땀 흘려 노력해도, 하나님 없는 인간의 수고는 바람을 낳는 것처럼 허무하고 열매가 없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힘이 완전히 끊어지고 티끌처럼 무너져 내린 그 순간
하나님은 놀라운 소망의 메시지를 선포하십니다.
장차 임할 육신의 부활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것 같고 소망이 끊어진 삶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재창조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아침 이슬이 메마른 풀밭을 적시듯, 하나님의 ‘빛난 이슬’(생명의 은혜)이 임하면 티끌 속에 누워 절망하던 자들이 일어서서 찬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20절에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세상의 풍랑이 몰아칠 때 성도가 달려가야 할 곳은 세상의 분주한 현장이 아닙니다. 바로 ‘밀실’입니다.
밀실은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골방 기도의 자리입니다.
밀실은 세상의 소음을 차단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를 기울이는 자리입니다.
밀실은 내 경험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삶을 내어맡기는 안식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 위에서 제자들에게 깊은 은혜를 가르치셨고 사역이 분주할 때마다 한적한 곳(밀실)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내 삶이 흔들릴수록 우리는 영적인 문을 닫고 밀실로 들어가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자리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를 기울이는 자리 주님의 날개 아래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안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이사야 26장을 통해 세상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바벨탑과 같은 높은 성을 쌓으며 하나님 없이도 안전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성들은 결국 무너질 것입니다. 오직 영원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삶을 세운 자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리라.”
하나님의 생명의 이슬이 오늘 이 시간 마른 뼈와 같이 지쳐 있는 성도 여러분의 영혼 위에 듬뿍 내리기를 소망합니다. 고난의 밤이 지나고 마침내 영원한 구원의 아침이 올 때까지 밀실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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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주보
♥예배안내– 오늘 주일 낮 예배는 김주원 목사님(광신대학교 부총장)이 말씀으로 섬깁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힘 있게 말씀선포 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2026년 8월 9일 주보
♥단기선교후원 – 오는 8월 15일(토)~21(금)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준비중입니다. 이번 일정은 캄보디아 라타나끼리 지역의 마을을 순회하며 이린이, 의료, 미용사역을

2026년 8월 2일 주보
♥단기선교후원 – 오는 8월 15일(토)~21(금)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준비중입니다. 이번 일정은 캄보디아 라타나끼리 지역의 마을을 순회하며 이린이, 의료, 미용사역을

더온누리교회 전임 및 파트 교역자 청빙 공고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이루어 갈 동역자를 기다립니다. 전주 더온누리교회(www.theonnuri.org)에서 함께

#더온누리교회
일상 속에서 만나는 교회,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은혜를 함께 나눠요. instagram에서 "#더온누리교회"를 태그해 주세요:)
✝️
260816 주일예배
⠀⠀⠀⠀⠀⠀⠀⠀⠀⠀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아픔은 나의 영광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
⠀⠀⠀⠀⠀⠀⠀⠀⠀⠀⠀
〰️𝙍𝙀-𝙒𝙊𝙍𝙎𝙃𝙄𝙋
⠀⠀⠀⠀⠀⠀⠀⠀⠀⠀
⠀⠀⠀⠀⠀⠀⠀⠀⠀⠀
⠀⠀⠀⠀⠀⠀⠀⠀⠀⠀⠀
#전주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리워십 #예배 #찬양팀
✝️
260816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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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아픔은 나의 영광이니
그 부르심 따라 내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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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𝙍𝙀-𝙒𝙊𝙍𝙎𝙃𝙄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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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리워십 #예배 #찬양팀
...
✝️
20260816 주일예배
⠀⠀⠀⠀⠀⠀⠀⠀⠀⠀⠀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
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
⠀⠀⠀⠀⠀⠀⠀⠀⠀⠀⠀
〰️𝙍𝙀-𝙒𝙊𝙍𝙎𝙃𝙄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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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리워십 #예배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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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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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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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인생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 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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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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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기능이 있나요?
📺 실시간 예배 및 다시보기
🎵 다음 주 찬양 미리 듣기
📝 예배노트 & 말씀 기록
📖 성경 읽기 및 묵상
🙏 개인 기도제목 관리
👨👩👧👦 목장·교육부·공동체 전용 공간
💬 성도 간 소통과 교회 소식
📅 교회 일정과 다양한 신청 서비스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더온누리교회 스마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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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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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우리가 붙들고 있는 믿음은
막연한 희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승리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수고를 잊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드리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15:50-58 말씀을 통해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과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부활 신앙,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살아계신 주(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고린도전서
#부활신앙
#결코헛되지않습니다
#부활의소망
#살아계신주
#예수그리스도
#주일말씀
#말씀묵상
#신앙생활
#SundayService
#FirstCorinthians
#ResurrectionHope
[주일 예배 안내]
우리가 붙들고 있는 믿음은
막연한 희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승리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수고를 잊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드리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15:50-58 말씀을 통해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과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부활 신앙,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살아계신 주(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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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더원공동체 수련회 START!
BUILD UP 🧱✨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가시는 주님.
에베소서 2장 20-2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삼아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수련회의 첫 시작,
개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말씀 : 김지훈 목사
이번 수련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대학부 #수련회
#빌드업 에베소서 예배 공동체
전주 청년사역 🏕️✨
📌 유튜브 태그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대학부, 수련회, 빌드업, 에베소서, 예배, 공동체, 전주교회, 청년사역
🏕️ 2026 더원공동체 수련회 START!
BUILD UP 🧱✨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가시는 주님.
에베소서 2장 20-2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삼아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수련회의 첫 시작,
개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말씀 : 김지훈 목사
이번 수련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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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우리는 종종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때때로
내 권리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
누릴 수 있었던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9:1-23 말씀을 통해
내 권리보다 복음을 앞세우는 삶이 무엇인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제자의 길을 함께 묵상합니다.
“권리보다 복음이 먼저!”
내 만족보다 하나님의 뜻을,
내 자유보다 복음의 유익을 선택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고린도전서
#권리보다복음이먼저
#복음의능력
#제자의삶
#사도바울
#주님말씀하시면
#말씀묵상
#하나님나라
#신앙생활
#SundayService
#FirstCorinthians
#GospelFirst
[주일 예배 안내]
우리는 종종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때때로
내 권리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
누릴 수 있었던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9:1-23 말씀을 통해
내 권리보다 복음을 앞세우는 삶이 무엇인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제자의 길을 함께 묵상합니다.
“권리보다 복음이 먼저!”
내 만족보다 하나님의 뜻을,
내 자유보다 복음의 유익을 선택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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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에
나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씀보다
경험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언제나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4:6-21 말씀을 통해
말씀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는
참된 제자의 삶을 함께 묵상합니다.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내 생각보다 말씀을,
내 주장보다 복음을,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신뢰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말씀 앞에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고린도전서
#말씀밖으로넘어가지말라
#말씀앞에서
#말씀묵상
#성경적삶
#복음의능력
#제자도
#하나님의말씀
#신앙생활
#SundayService
#FirstCorinthians
#BibleStudy
[주일 예배 안내]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에
나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씀보다
경험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언제나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4:6-21 말씀을 통해
말씀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는
참된 제자의 삶을 함께 묵상합니다.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내 생각보다 말씀을,
내 주장보다 복음을,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신뢰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말씀 앞에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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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
지난 5월 30일,
호남권 어와나 교회들이 함께 모여
어와나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
말씀 안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뛰며,
믿음의 우정을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 ✨
더온누리교회 어린이들도 멋진 열정과 도전으로 참여하여
🥇 TNT팀 금메달 1개
🥈 TNT팀 은메달 1개
🥉 TNT팀 동메달 1개
그리고
🥉 Sparks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어와나는 어린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훈련 공동체입니다 📖❤️
메달의 색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믿음의 걸음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과
섬겨주신 교사,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더욱 자라가는
더온누리교회 어와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더온누리교회 #어와나 #어와나올림픽 #전주교회
#전주 #TNT #Sparks #다음세대
#말씀암송 #제자훈련 🏅✨
🏅 축하합니다! 🏅
지난 5월 30일,
호남권 어와나 교회들이 함께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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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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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훈련 공동체입니다 📖❤️
메달의 색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믿음의 걸음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과
섬겨주신 교사,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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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온누리교회 어와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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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암송 #제자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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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삶이 여전히 애굽 같고,
현실이 여전히 광야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요셉은 자신의 성공이나 업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를 붙들었습니다.
아직 출애굽은 시작되지 않았고,
약속의 땅도 보이지 않았지만
요셉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50:15-26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시리니”
세상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순례자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여기에 모인 우리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창세기
#하나님이반드시돌보시리니
#요셉
#하나님의언약
#약속의땅
#하나님나라
#믿음의여정
#여기에모인우리
#말씀묵상
#신앙생활
#SundayService
#Genesis
#GodWillSurelyTakeCareOfYou
[주일 예배 안내]
삶이 여전히 애굽 같고,
현실이 여전히 광야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요셉은 자신의 성공이나 업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를 붙들었습니다.
아직 출애굽은 시작되지 않았고,
약속의 땅도 보이지 않았지만
요셉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50:15-26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시리니”
세상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순례자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여기에 모인 우리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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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빛키! 😆✨
우연이 아닌 은혜 🙌
아이들을 위한 축제
더온누리 홀리빛키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웃음이 가득했고
행복이 넘쳤던 하루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웃으며
사랑을 나누었던 그날의 모습을 전합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던 시간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홀리빛키
#어린이축제 #다음세대 #은혜 #교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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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빛키! 😆✨
우연이 아닌 은혜 🙌
아이들을 위한 축제
더온누리 홀리빛키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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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뛰어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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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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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풍요의 중심이 아니라,
구별된 자리.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곳.
이번 주일,
창세기 46:28~47:12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정을
고센으로 이끄셨는지 함께 묵상합니다.
“왜 고센이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은혜로운 자리로
우리를 이끄고 계십니다.
적용찬양 : 은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말씀나눔
#창세기
#고센땅
#하나님의인도하심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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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undayService
#Genesis
#Grace
#FaithJourney
[주일 예배 안내]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풍요의 중심이 아니라,
구별된 자리.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곳.
이번 주일,
창세기 46:28~47:12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정을
고센으로 이끄셨는지 함께 묵상합니다.
“왜 고센이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은혜로운 자리로
우리를 이끄고 계십니다.
적용찬양 : 은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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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더 깊은 선교학교]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듯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세상을 향해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
2026 더깊은 선교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배우고
선교의 비전을 함께 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2026 더깊은 선교학교
🗓 06.20 - 07.25 매주 토요일 (6주간)
📍 굿윌센터 2F
🎤 이효재 목사
🎤 주누가 선교사
🎤 김종홍 목사
✈ 단기선교
8월 1일(토) - 8월 4일(화), 일본
🎓 수료식
8월 23일(주일) 2부 예배
—
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의 통로로 함께 세워지길 바랍니다 🙌
더온누리교회 THE MISSION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더깊은선교학교
#선교 #더미션 #복의통로 #단기선교
#일본선교 #mission 🙏✨
[2026 더 깊은 선교학교]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듯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세상을 향해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
2026 더깊은 선교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배우고
선교의 비전을 함께 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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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더깊은 선교학교
🗓 06.20 - 07.25 매주 토요일 (6주간)
📍 굿윌센터 2F
🎤 이효재 목사
🎤 주누가 선교사
🎤 김종홍 목사
✈ 단기선교
8월 1일(토) - 8월 4일(화), 일본
🎓 수료식
8월 23일(주일) 2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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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의 통로로 함께 세워지길 바랍니다 🙌
더온누리교회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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