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 본문은 14-16절 환란을 통과한 자들의 찬양소리와 17-23절 땅의 주민들과 왕들을 심판하는 두 부분으로 볼수가 있다. 사24:1-12절까지 심판 후에 13절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고, 그 사람들의 노래소리로 14절부터 시작이된다.
14-16절 환란을 통과한 자들의 찬양소리
14절 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노래를 할 것이다-16절)
새번역에서 보면 살아남은 자들이 소리를 높이고 기뻐서 외칠 것이다. 라고 한다.
원어의 뉘앙스 또한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환호할 것이다. 로 되어있다. 그 이유는 1-12절까지의 심판에서 살아 남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승리의 노래처럼 보여진다. 출애굽기 15장의 홍수에서 애굽군대를 수장한 후 부르는 모세의 노래와도 같고 미리암의 노래와도 같다. 출15:1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요…
이 노래는 비슷하게 계시록 14장에서 14만 4000명이 부르는 새 노래로 반복된다. 그리고 이들을 계7:14절 에서는 … 큰 환란에서 나온는 자들… 이라고 말한다.
15잘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해가 뜨는 곳이 동쪽이다. 빛이 나와서 비치는 곳이다. 그래서 이 동방은 하나님이 나오시는 곳이다. 성막과 성전도 입구가 동쪽을 향하게 되어있다. 동쪽에서부터 메시아가 오신다.
스가랴 13:4절에서도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것이요. 라고 기록되어있다.
16절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이 표현은 계19:7절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서 나오는 표현과 똑같은 표현이다.
17-23절 땅의 주민과 왕들의 심판
18절 위에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하늘문이 열린다는 것은 심판을 하려고 열리는 것이다.
창7:11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미가1:3,4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계11:19절 하늘에 있는 성전이 열리고
계 15:5절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계 15:6절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이러한 심판을 위한 하늘 문이 열린다는 표현이 여러군데에 나온다.
계11:19절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다음에 보면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고,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18절 후반부부터 지진이 시작되는 것이다.
18절 후반부에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로 시작하여 20절까지 땅을 통하여 심판하시는 표현들이 나온다.
계16: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이것은 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그리고 여러 심판의 메시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땅의 모든 것들을 흔들어 버리고, 빗자루로 청소하는 것(사14:23) 같이 그리고 죄악된 것을 청소하시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땅의 왕들과 주민들이 의지하던 모든 것들을 허물어 버리겠다는 의미이다.
25절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 하리니
이 구절은 계시록에도 비슷하게 나온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1차적으로 이땅의 해와 달이 영광과 빛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앞에서 쓸데 없어져서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의미이고, 온 우주적 천체이상을 의미한다
2차적으로 이 땅의 영광을 구하여서 이땅에서 해와 달같이 왕노릇 하던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한다는 의미이다. 21절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라는 말씀과 연결이 된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자면 14-16절까지의 24장 전반부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들려지고, 17-23절의 땅에 사는 사람들의 심판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이 심판은 땅과 하늘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땅의 지진과 천체계의 대격변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 히브리서는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위하여…(히12:27) 이라고 말한다. 성경은 여호와의 날이 심판의 날이요 흑암의 날이라고 얘기한다. 빛이 전혀 없는 때이다. 그때는 우리의 믿음의 실체가 모두 드러날 것이다. 그 때를 위하여 진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모든 기도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만 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현대 문명은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과 독보적인 경제적 풍요를 바탕으로 인류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삶의 터전을 구축했다고 자부합니다.
거대한 마천루 즉 고층 빌딩이나 대형 건축물을 세워 자연의 위협을 극복한 듯 보이고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을 제어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지구 반대편의 일도 실시간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고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을 직시할 때 인간이 스스로 구축해 놓은 문명의 시스템이란 참으로 취약하기 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옆나라 중국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보아 알듯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 앞에 인간이 자랑하던 최첨단 도시가 순간에 마비됩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 하나에 전 세계의 경제와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며 정치적 대립과 국경을 넘어선 분쟁 그리고 인간 사회의 깊은 도덕적 부패는 우리가 평화롭다고 믿었던 공동체의 기초를 한순간에 무너뜨립니다.
이런 사실은 마치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땅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모래 위의 집과 같습니다.
오늘 본문인 이사야 24장부터 27장까지의 말씀은 성경신학자들 사이에서 ‘이사야의 소묵시록’이라는 특별한 단락으로 불립니다.
이 단락이 가지는 구속사적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본문을 바르게 이해하는 핵심 열쇠가 됩니다. 이사야서 13장부터 23장까지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당대의 열강이었던 바벨론을 시작으로 모압, 다메섹, 애굽, 에돔, 두로 등 유다를 둘러싼 개별 열방들을 향한 심판을 선포하셨습니다. 역사 속에서 흥망성쇠를 거듭하던 특정 국가들의 죄악을 지적하시고 그들의 역사적 멸망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24장에 이르러 심판의 지평은 특정 국가나 시대를 뛰어넘어 온 지구와 인류 전체, 곧 피조세계 전반으로 확대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특정 제국의 종말을 넘어
하나님을 떠난 온 피조세계가 마지막 날에 맞이하게 될 종말론적 심판의 환상을 생생한 시적 언어로 선포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토록 엄중한 심판의 환상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보여주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시한부 종말론적 공포심을 심어주어
위축되게 만드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이 세상이 자랑하는 부와 명예, 권력과 유흥이 얼마나 거품처럼 허무하게 사라지는지를 똑똑히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썩어질 세상에 인생을 걸지 말고 결코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우리의 소망과 삶의 뿌리를 두도록 촉구하시는 은혜의 초대입니다. 오늘 선포되는 이 말씀 속에서 각자의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본문 1절에서 3절은 하나님의 심판이 온 지상에 임할 때 일어날 철저한 파국과 구조적 해체의 현장을 극적으로 증언합니다.
1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심판의 양상을 묘사하며 강렬한 히브리어 언어유희를 사용합니다.
1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공허하게 하다’의 ‘보카(Bokah)’와 ‘황폐하게 하다’의 ‘메부카(Mebukah)’라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들은 창세기 1장 2절에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기 전의 상태인 ‘혼돈과 공허(토후 바보후)’를 상기시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공의를 저버리고 죄악으로 물든 세상은 하나님의 거룩한 질서가 역전되어 하나님의 창조와는 전혀 반대의 상황인 다시 원초적인 혼돈과 아무것도 없는 공허로 돌아가는 비극을 맞이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질서를 잡으셨던 은혜의 손길을 거두시는 순간 인간이 스스로 구축했다고 자부하는 문명의 모든 체계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2절에서 선지자는 당시 사회를 구성하던 대표적인 6가지 대조적 신분 관계를 나열합니다.
2 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평상시 세상에서는 이러한 구분이 절대적인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돈이 있는 자는 가난한 자보다 안전하다고 믿고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낮은 지위 사람보다 풍파를 피할 울타리가 견고하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임하는 그날 인간이 만들어 놓은 모든 계급, 부, 특권, 권력은 단 한 순간에 무력화됩니다.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 어떤 인간적 방패도 거대 재산도 가문과 배경도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종이나 상전이나, 제사장이나 백성이나 똑같이 주님의 공의로운 기준 앞에 서게 될 뿐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모든 교만과 세상적 자랑을 완전히 꺾으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언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아무리 무언가를 견고하고 드높게 세워놓았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떠난 결과물이라면 그것은 혼돈과 공허로 돌아가는 헛된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인간이 보기에는 대단해 보일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한낱 어린 아이들이 이루어 놓은 놀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땅에 세워놓은 그 무엇이 얼마나 대단하고 견고하며 남들이 인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지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실때 기꺼이 드릴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그러한 것을 세워나가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질서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왜 온 지상이 이토록 비참한 황폐함을 겪어야만 하는가? 본문 4절부터 6절은 그 우주적 비극의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5절은 인간의 죄와 자연세계의 탄식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폭로합니다. 본문은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여기서 ‘더럽게 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하네파(Hanefah)’는 단순히 물질적인 환경오염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 단어는 우상숭배, 무고한 피를 흘리는 폭력,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땅이 영적으로 신성모독적 오염을 입었을 때 사용되는 엄중한 단어입니다(민 35:33, 렘 3:1-3).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만물을 바르게 관리하도록 지킴이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창조주의 말씀(율법과 율례)을 거역하고
하나님과 맺은 ‘영원한 언약’을 파기했을 때 그 도덕적 부패와 탐욕의 여파는 그들이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땅과 자연 만물에 그대로 투영되어 고통을 유발합니다.
오늘날 지구가 겪고 있는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 위기 생태계의 파괴 역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죄악이 낳은 결과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7절부터 12절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 사회가 목매던 유흥과 기쁨이 어떻게 한순간에 소멸하는지를 시적으로 묘사합니다.
풍요의 소멸 (7절):
풍요와 축제의 상징이었던 포도나무가 시들고 새 포도즙이 슬퍼합니다.
소리의 소멸 (8절):
잔치 자리의 흥을 돋우던 소고(탬버린) 소리가 멈추고, 수금을 타던 화려한 음악 소리가 고요 속으로 사라집니다.
문화와 기쁨의 마비 (9~12절):
사람들은 술을 마셔도 더 이상 즐겁지 않고, 그 독주조차 입에 쓰게 느껴집니다. 혼돈에 빠진 성읍은 무너지고, 거리는 황량한 통곡의 장소로 변합니다.
인간은 수많은 유흥과 화려한 음악 문화적 즐거움을 통해 인생의 허무함과 영적인 빈곤을 덮어보려 애를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거두어지고 공의의 심판이 임할 때 하나님을 배제한 채 누리던 모든 기쁨은 참된 기쁨이 아닌 헛된 껍데기였음이 폭로됩니다. 하나님이 없는 쾌락은 결국 자취도 없이 사라지며 인간에게 오직 허무와 씁쓸함만을 남겨줄 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하며 또한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허무하고 온전한 삶을 누리지 못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창조의 역전과 거대한 심판, 그리고 세상 기쁨의 소멸이라는 어두운 절망의 메시지 속에서, 오늘 본문 13절은 칠흑 같은 밤하늘의 새벽별처럼 은혜의 소망을 선포합니다.
고대 팔레스타인 농경 사회에서 올리브(감람) 열매를 수확할 때 농부들은 나무를 강하게 흔들거나 긴 막대기로 가지를 쳐서 열매를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구석구석 털어내고 매섭게 가지를 친다 해도 가장 높은 가지 끝이나 무성한 잎사귀 뒤편에는 농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몇 개의 열매가 반드시 남아있게 됩니다. 포도를 거둔 후에도 이삭을 줍듯 빈 가지 사이에 남겨진 포도송이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비유는 이사야서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신학적 주제인 ‘남은 자(스아르) 사상’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이 임하여 세상의 거대한 제국들이 무너지고 가짜 안전지대들이 모조리 털려나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주권적인 은혜로 친히 남겨두신 거룩한 그루터기 곧 ‘남은 자’를 결코 잊지 않으시고 구원해 내십니다.
이 남은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세상의 화려한 풍조에 영혼을 팔지 않은 자들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가 다 털려나가는 심판의 날에도 땅의 재물이 아닌 하늘의 창조주 하나님만을 끝까지 신뢰하고 바라본 자들입니다.
이어지는 14절 이하의 말씀처럼 세상 사람들은 땅의 기쁨이 끊어져 탄식하고 울부짖을 때 이 ‘남은 자’들은 바다 저편에서 그리고 동방에서 여호와의 위엄과 거룩하심을 목청껏 찬양하며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라고 노래하는 구원의 무리로 일어서게 됩니다. 세상의 거짓된 소음이 그칠 때, 비로소 구원받은 자들의 거룩한 찬양이 온 땅에 울려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이사야 24장 1절부터 13절은 인간이 세운 거대한 세상이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교만과 거짓 기쁨이 사라진 그 자리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홀로 드높아질 것임을 엄위하게 선포합니다.
이 종말론적 환상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너희는 언젠가 흔들려 없어질 세상의 헛된 거품을 붙들고 살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와 언약을 붙들고 살 것인가?” 세상의 모든 소음과 덧없는 쾌락의 노래가 그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성도의 찬양과 신앙은 세상의 종말 너머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여러분의 남아있는 평생의 삶 동안에도 썩어질 세상의 자랑거리를 과감히 내려놓고 우리의 영원한 그루터기이자 반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붙듦으로써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승리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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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장까지는 역사적 초림 재림(종말론적인) 다중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 왜냐하면 경고라고 기록되어있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메시지를 정하셨기 때문이다. 13장에서 온 땅을 멸하려고 군대를 검열한다는 표현(4,5), 14장에서 심판하시려고 온 세계를 향한 정한경영, 열방을 향하여 편손(25절)과 같은 표현들이 이러한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1-7절
두로와 시돈은 현재 레바논의 땅이다. 둘다 항구도시로서 무역을 통한 부를 많이 누렸다.
1절 다시스의 배들아…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
창 10:4절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홍수심판 후에 야벳 자손에 관하여 기록되어있는데 여기서 달시스(다시스)와 깃딤이 언급된다. 아마도 야벳 자손들이 만든 성읍이 다시스와 깃딤으로 추정이 된다. 깃딤은 바울이 선교했던 구부로 섬이고 다시스는 서쪽 끝, 스페인 지역으로 추정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다시스의 배들아 라는 표현은 먼 지역까지 나갈수 있는 큰 배를 가르키고 이 큰 배는 막대한 부를 의미한다.
3절 시홀은 애굽(이집트)을 말한다.
4절은 시돈이 산고를 겪지 못하였고, 출산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어떤 학자들은 무역하던 무역품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태를 표현하였다고 한다. 어쨌든 두로와 시돈이 무역으로 벌여들였던 부는 막대하였으며, 그러한 부를 쫓아 사는 삶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생명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선언하신다.
6절 다시스로 건너갈지어다 / 12절 깃딤으로 건너가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땅이 심판을 받아서 살수 없기 때문에 다른 도시로 가라고 말씀하시고, 그곳에서도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7절 희락의 성 이라는 표현을 보면 두로와 시돈이 부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향락과 즐거움이 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사람은 성령을 따라 삶으로 기쁨을 삼아야 한다. 히 1:9절에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었다라고 하고 롬14:17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신다.
8-12절
9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정하신 이유가 ‘교만’ 때문임을 말씀하신다. 두로와 시돈을 심판하시는 결정적 이유이다. 그리고 이 심판은 11절에서 ‘그의 손을 펴사’, ‘열방을 흔드시며’라는 표현처럼 하나님의 권능으로 행하시고 온땅을 향하는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심판이다.
13-18절
15절에서 두로가 한왕의 연한같이 70년동안 잊어버린바 되었다가,
17절 70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라고 말한다.
70이라는 숫자는 성경에 여러번 등장한다. 창세기 10장에서 노아홍수 이후에 흩어진 족속이 70족속이고,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 숫자가 70명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12명이 있고, 70명이 있다. 그리고 다니엘서에는 70이레가 기록되어 있다. 세대주의자들은 이 70이레중에 1이레(7년)가 남아있고 예수님 재림때에 7년환란으로 나타난다고 본다.
이 70년의 기간은 두로와 시돈이 회복되는 기간이다. 이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 혹시 지금은 아닌지 생각도 든다. 그 땅이 황폐해 졌다가 다시 무역하며 발전하여 온 열방이 그 어느때보다도 부유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에스겔 28장에 보면 두로왕과 시돈이 받을 심판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두로왕이 재물로 말미암아 교만하였다(겔28:5절)고 말하고 그는 나는 신이라 말했다(겔28:2) 실제로 두로왕은 느브갓네살에게 포위되었을 때도 스스로 신이라 일컬었다. 지혜와 재물이 풍부했기에 스스로를 과신했다. 에스겔서에서는 이러한 두로왕을 사탄에 비유한다.
원래 두로왕은 다윗의 친구였다. 왕상5:1 … 히람이 평생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그리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백향목을 공급하는 일을 했다.
또한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여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할때도 성전을 건축하는 일에 동참했다. 에스라 3:7절 …. 두로와 시돈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것과 기름을 주고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이 사건은 이방인이 성전건축에 참여하게 될것이라는 예표적 모델이다.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이방인이 되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물질적 부가 풍요로운 시대이다. 그리고 각종 기술과 지식의 발전이 고도화된 시대이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 없는 물질적 풍요와 기술의 발전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라는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의 성전을 거룩하게 하고, 예수님이 머리 되시는, 영적인 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참여하고 우리가 가진 물질을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건축을 위해 사용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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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상의 골짜기에 대한 경고(1-14절)
이사야는 예루살렘을 환상의 골짜기로 말하며, 이를 향한 경고를 선포한다. 경고를 선포하는 이유는, 지금의 재앙이 칼과 전쟁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2절) 관원들 및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은 함께 도망하였다가 결박되었고(3절), 이로 인해 이사야는 이 땅을 바라보며 슬퍼하고 있다.(4절)
환상의 골짜기에 있는 소란, 밟힘, 혼란은 모두 ‘주 만군의 여호와꼐로부터’ 이르렀음이 드러난다.(5절) 여호와께서 파괴자가 되어, 엘람, 기르를 심판의 도구로 진격하게 하신다.(7절) 유다를 보호하셨던 하나님의 보호가 사라지자, 예루살렘은 여러 국가들 앞에 벌거벗은 채 초라하게 서 있을 뿐이다. 주민들은 해자를 정비하고,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물도 모은다.(8-10절) 그러나, 이 모든 준비 안에,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않고, 경영하신 그 분을 공경하지 않는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가장 큰 문제였다.(11절)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위기의 순간에 통곡, 애곡, 머리 털을 뜯으며, 굵은 베를 띠라 하신다.(12절)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의 행동을 하며 오히려 먹고 마시며 즐기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라는 쾌락을 추구하는 태도로 일관한다.(13절)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귀에 들렸으며, 이 죄악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14절)
2_셉나에서 엘리야김으로(15-25절)
여기에서는 ‘셉나’라는 국고와 왕궁을 맡은 한 사람이 나온다. 특정 개인에게 예언이 전해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이 본문은 이사야 36:3을 참조할 때에 실제로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다.
셉나의 문제점은 본인의 지위를 사용하여 호화로운 묘실과 자신을 위한 처소를 준비했던 것이다. 그가 했던 모든 행동은 ‘자기를 위하여’ 행한 것이었다.(16절) 이는 앞선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와 매우 유사하다. 이와 같이 부패한 셉나에 대해, 하나님꼐서는 그를 모질게 감싸서, 공 같이 광막한 곳에 던진다고 말씀하신다.(18절)
그가 맡고 있었던 모든 관직과 지위에서 쫓아내어, 내 종 엘리아김에게 이를 맡길 것임을 말씀하신다.(20-21절)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둘 것이며,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도록 하신 것을 약속하신다. 이를 통하여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된다. (셉나는 주인의 집에 수치가 됨, 18절) 마치 잘 박힌 못과 같이 되어, 다른 모든 이들이 그와 연결되며 여기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마지막 25절에서는, 박혔던 못(엘리아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이 삭으면서, 못이 부러져 거기에 걸린 물건들이 부서질 것을 말씀하신다. 곧, 엘리아김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완수하지 못하고, 실패하게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나는?
-‘환상의 골짜기’에 대한 하나님의 신탁에 대한 각 사람의 다양한 반응을 보게 된다. 1) 이사야 :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라고 말하며, 이스라엘의 실패와 무너짐 앞에서 슬퍼한다.(4절) 2) 관원들 : 함께 도망하고 결박 당한다.(3절) 3) 이스라엘 : 곳간의 병기, 다윗성의 무너진 곳, 아랫 못의 물을 바라보며 공동체의 깨어짐을 마주한다.(8-10절) 같은 현상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도, 이렇게 반응과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어느 지점에 있는가? 누구의 관점을 갖고 있는가? 오늘 이 말씀은, 곧 우리의 시대에 주어진 말씀이기도 하다. 이 세대를 부여잡고, 그 눈물을 회복하기 원한다.
-심판의 이유는 ‘이를 행하신 이를 앙망하지 않고, 이 일을 옛적부터 경영하신 이를 공경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통곡을 명하셨건만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라는 교만으로 일관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고, 그 분을 앙망하고 공경하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본다. 무엇보다, 오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내일의 주인이신 주님 앞에 살아야겠다.
-셉나의 ‘자기를 위하여’ 행한 모든 행동들이 곧 [자기 중심성]을 드러내고 있다. 하나님은 이 한 사람의 죄악을 명확히 보고 계시다. 곧 ‘그 사람의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꿰뚫어보시며, 속지 않으신다. 엘리아김을 세우시며 그를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도 역시 결국 부러지며 그를 의지했던 자들은 무너진다.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닌, 섬기며 사랑해야할 대상이다. 세상 그 어디에도, 예수님 외에는 의지할 대상이 없다. 오직 그 예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함께해야함을 깨닫는다.
-결국, 다윗의 집의 열쇠의 주인은 오직 예수님이시다.(계3:7)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진정한 주인이시다. 오늘 내 인생과 공동체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 때로 고민과 번민의 마음 등도 있지만, 주님께서 닫으시고 주님께서 여신다.
매일묵상 ㅣ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이사야가 본 바벨론의 멸망은 너무나 처참하여 해산하는 여인과 같은 고통을 느끼게 했다. 특히 유다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결국 무너질 바벨론을 의지하려 하는 현실을 바라보며 더욱 고통스러워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 결과를 보여주셨음에도 사람들은 눈앞의 형편과 자신의 판단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하나님보다 사람의 힘과 정치적인 계산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보여준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파수꾼을 세우신다. 파수꾼의 역할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숨기거나 자기 생각대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그가 전하는 소식은 때로는 불편하고 두려운 내용이지만, 성읍과 백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전해야 한다. 결국 파수꾼은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라고 외치며 바벨론과 그 우상들의 몰락을 알린다.
우리 역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들은 사람으로서 이 시대의 파수꾼과 같은 사명을 가지고 살아간다. 세상은 하나님 없이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생명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증언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복음을 우리만 간직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의 반응이 두렵더라도 사랑과 진실함으로 생명의 소식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다.
바벨론뿐 아니라 두마와 아라비아 역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었다. 강한 군사력을 자랑했던 게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자 그 영광과 힘을 잃게 된다. 이름난 제국에서부터 작은 부족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통치를 벗어나는 나라는 없었다. 이 말씀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군사력과 재물, 정치적 권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크고 강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의지하는 사람과 재물과 능력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또한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살아도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경외하며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
나는?
– 나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의지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사람인지, 돈인지, 경험과 방법인지, 아니면 하나님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현실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순간 바벨론을 의지했던 유다와 같은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다.
–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내가 말씀을 통해 보고 듣고 깨달은 복음과 하나님의 뜻을 누구에게 전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는 사람들을 정죄하기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랑으로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계심을 믿는다면 내 삶의 결과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겸손히 서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오늘 해야 할 순종을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힘에 흔들리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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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사야의 벗은 몸과 벗은 발
사르곤 2세가 다스리던 시기의 앗수르는 중동의 패권국가였다. 블레셋의 성읍 중 하나였던 아스돗이 앗수르에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사르곤 2세는 타르탄이라는 군대장관을 보내 아스돗을 철저히 짓밟고 함락시켰다.
당시 애굽 왕조는 구스 출신이었고 그래서 애굽과 구스가 연합해서 앗수르의 남진을 막기 위해 가나안 지역의 작은 나라들을 부추겨 반앗수르 동맹을 맺게 했고 이것에 아스돗와 유다, 모압, 암몬 등이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19장 후반부와 20장은 이런 배경에서 주어진 예언이었다.
먼저 19장 16절에서 25절까지의 내용을 보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이용만 하던 애굽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하게 될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예언이고 애굽은 이 예언을 듣는다면 코웃음을 칠 예언이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이사야는 알았다.
16 그 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흔드시는 손이 그들 위에 흔들림으로 말미암아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음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에게 애굽으로 가지 말라, 애굽과 동맹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제 애굽이 유다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신다.
출애굽 이후 애굽은 항상 이스라엘보다 우위에 있던 나라였다. 유일하게 애굽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했던 순간은 출애굽때였다. 애굽이 하나님께 돌아오기 시작할 것이라는 예언은 결국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자연스럽게 상황이 변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흘러가는 역사가 그렇게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시고 역사하실 것이라는 예언인 것이다. 애굽의 움직임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것이다. 애굽은 하나님을 찾아 유다로 나아오게 될 것이다.
내게 주시는 것
– 하나님은 일하실 것이다. 내가 마냥 두렵게만 보던 그것들이 하나님 앞에 굴복하고 엎드리며 나와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는 것이 어느 날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오는 결과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17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여호와의 정하신 계획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됨을 우리는 신뢰하며 사는 것이다.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19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애굽에 여호와를 위한 제단이 세워지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감사와 충성을 표시할 때 제단을 쌓았고 야곱도 그랬다. 애굽도 여호와 앞에 감사의 제단을 쌓게 될 것이다. 제단은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애굽 대하시기를 이스라엘을 대하시는 것처럼 하신다. 이스라엘을 훈련하셨던 것처럼 애굽도 ‘치시고 고치시고 돌아오게 하시고 간구를 들으시고 고쳐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치시는 것은 회복을 위해 하시는 일이다.
내게 주시는 것
– 혹시 내가 애굽과 같이 될 때, 내가 애굽처럼 하나님을 외면하고 내 힘만 의지하고 내가 가진 것만 의지하고 살 때, 그것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내가 하나님 앞에 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제단과 기둥이 내 삶에 서는 것이다. 악함의 대명사 중 하나였던 애굽조차도 하나님께서 제단과 기둥을 세워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신다. 하물며 내 삶은 어떻겠는가.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셨을 때 나는 말씀하시는 즉시 하나님을 향한 제단과 기둥을 세우기에 힘써야 함을 알게 하신다.
–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과 멀어질 때 절보다 회복을 먼저 생각하신다.
– 하나님께서 내게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제단을 쌓으라는 마음을 주실 때 바로 순종하자.
이제 20장은 앗수르를 향해 이사야가 3년간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상징적인 예언을 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앗수르를 향해 반란을 일으킨 아스돗은 BC 711년 앗수르왕 사르곤2세에 의해 파괴되었다.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이사야는 여느 선지자들처럼 베옷을 입고 다녔다. 대부분의 선지자들이 심판에 집중된 예언으로 인해 슬픔을 표현하며 베옷을 입고 생활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예언하게 하셨다.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보이리니
이사야의 행위를 통한 예언은 포로민의 모습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애굽의 멸망을 행동으로 상징하는 행위였고 이렇게 3년을 살았다.
5 그들이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6 그 날에 이 해변 주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
애굽과 구스를 의지했던 유다를 비롯한 해변 민족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자신들이 의지했던 ‘구세주들’이 발가벗겨져 포로로 끌려가기 때문이다.
내게 주시는 것
–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은 결국 발가벗겨지고 포로로 끌려가는 비참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진정 의지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눈에 보이는 강하고 좋은 것들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깊이 깨달아야 한다.
– 하나님께서 내가 다른 것들을 바라보고 그것을 의지할 때 이사야 같은 선지자를 통해 내게 말씀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바로 순종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겠다. 언제든 하나님의 음성이 누군가를 통해, 혹은 어떤 환경을 통해 들려지고 알게 될 때 바로 엎드려 경배하고 순종할 수 있어야겠다.
하나님은 분명히 내 삶 안에서 일하신다. 내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그 순간, 우리 삶의 매 순간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그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 그 모든 삶 안에서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실 때 바로 엎드려 경배하고 제단을 쌓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자.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은 결국 발가벗겨지고 없어질 것임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귀기울이는 삶을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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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5 애굽을 향한 예언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18장은 사람의 때, 사람의 동맹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것을 구스에 대한 예언으로 말씀하신다. 단순히 구스라는 나라만을 향한 예언이 아니라 17장이 북쪽의 나라를 향한 예언이라면 구스를 향한 예언은 남쪽을 향한 예언이다. 모든 나라를 향해 하나님의 뜻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선포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그에 대한 선포는 믿는 자들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도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도록 선포되어야 한다. 우리의 삶으로, 믿음을 따라가는 온전한 삶의 예배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뜻이 선포되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앗수르라는 큰 적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반앗수르 정책을 가지고 있는 주변국들은 어느 나라든 뜻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앗수르를 대적할 수 있는 나라들로, 조금이나마 의지할 수 있는 나라들로 보였을 것이다. 내 뜻과 같은 사람은 나의 친구다라는 것처럼.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나는 눈에 보이는 너희를 의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게 하신다.
내게 주시는 것
– 하나님의 뜻이 아닌 생각들이 내 안에 일어날 때가 있다. 아니, 그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 때 주변에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발견되고 그들과 함께 하면 좀더 이 생각이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일 때가 있다.
– 그 때가 기도해야 할 때다. 하나님의 뜻이 맞는지, 하나님께서 이 사람들을 내게 붙여주신 것이 맞는지,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어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기도해야 한다.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애굽에 대한 내용이 19장에서 시작된다. 30-31장 내용으로 보면 8세기 후반 앗수르의 위협이 날로 커져감에 따라 유다의 지도자들이 애굽과 동맹을 맺으려 했던 것이 확실해 보인다. 북이스라엘과 시리아, 즉 아람이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면서 반앗수르 정서가 강해졌고 결과적으로 애굽의 보호를 갈망하게 되었다.
[신17: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신명기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에게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그들에게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어지러운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을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며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가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애굽은 무익한 존재라는 것을 20장 6절까지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애굽은 의지할만한 나라였다. 구스나 다메섹(아람)은 앗수르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만 애굽은 그에 비하면 앗수르에 비벼볼 수 있는 강대국이었다. 역사적으로도 애굽은 제국 문턱까지는 어찌어찌 갔다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제국으로 이어지는 근동 지역의 패권국가에게 계속해서 밀리면서 제국으로 확실한 한 걸음을 떼지 못했다. 그렇더라도 당시 앗수르를 제외한 근동 국가에서 애굽은 이스라엘이 확실히 소망을 두고 바라볼만한 나라였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미 애굽에게 기대지 말 것을 이야기 하셨음을 기억해야 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마음이 기울어질 때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다시 한 번 확고하게 하나님의 뜻을 보이고 계신다.
내게 주시는 것
–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 힘있어 보이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보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보니 내 삶에 존재하는 것들 중 어느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펼쳐놓으신 것이고 어느 것이 내 욕심으로 의지하려고 하는 것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 그래서 계속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한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 주변에 이사야 같은 사람을 보내셔서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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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 주보
♥단기선교후원 – 오는 8월 15일(토)~21(금)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준비중입니다. 이번 일정은 캄보디아 라타나끼리 지역의 마을을 순회하며 이린이, 의료, 미용사역을

2026년 8월 2일 주보
♥단기선교후원 – 오는 8월 15일(토)~21(금)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준비중입니다. 이번 일정은 캄보디아 라타나끼리 지역의 마을을 순회하며 이린이, 의료, 미용사역을

2026년 7월 26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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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우리가 붙들고 있는 믿음은
막연한 희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이기신 하나님의 승리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소망이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수고를 잊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드리는 삶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15:50-58 말씀을 통해
부활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과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부활 신앙,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주님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살아계신 주(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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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2장 20-2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삼아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수련회의 첫 시작,
개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말씀 : 김지훈 목사
이번 수련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대학부 #수련회
#빌드업 에베소서 예배 공동체
전주 청년사역 🏕️✨
📌 유튜브 태그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대학부, 수련회, 빌드업, 에베소서, 예배, 공동체, 전주교회, 청년사역
🏕️ 2026 더원공동체 수련회 START!
BUILD UP 🧱✨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가시는 주님.
에베소서 2장 20-22절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로 삼아
함께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수련회의 첫 시작,
개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말씀 : 김지훈 목사
이번 수련회가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 세우고,
공동체를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더온누리교회 #더원공동체 #대학부 #수련회
#빌드업 에베소서 예배 공동체
전주 청년사역 🏕️✨
📌 유튜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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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우리는 종종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때때로
내 권리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
누릴 수 있었던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9:1-23 말씀을 통해
내 권리보다 복음을 앞세우는 삶이 무엇인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제자의 길을 함께 묵상합니다.
“권리보다 복음이 먼저!”
내 만족보다 하나님의 뜻을,
내 자유보다 복음의 유익을 선택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고린도전서
#권리보다복음이먼저
#복음의능력
#제자의삶
#사도바울
#주님말씀하시면
#말씀묵상
#하나님나라
#신앙생활
#SundayService
#FirstCorinthians
#GospelFirst
[주일 예배 안내]
우리는 종종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때때로
내 권리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을 선택하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위해
누릴 수 있었던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9:1-23 말씀을 통해
내 권리보다 복음을 앞세우는 삶이 무엇인지,
복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제자의 길을 함께 묵상합니다.
“권리보다 복음이 먼저!”
내 만족보다 하나님의 뜻을,
내 자유보다 복음의 유익을 선택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주님 말씀하시면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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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하나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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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에
나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씀보다
경험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언제나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4:6-21 말씀을 통해
말씀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는
참된 제자의 삶을 함께 묵상합니다.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내 생각보다 말씀을,
내 주장보다 복음을,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신뢰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말씀 앞에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고린도전서
#말씀밖으로넘어가지말라
#말씀앞에서
#말씀묵상
#성경적삶
#복음의능력
#제자도
#하나님의말씀
#신앙생활
#SundayService
#FirstCorinthians
#BibleStudy
[주일 예배 안내]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앞에
나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말씀보다
경험을 앞세우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언제나 말씀 위에 세워집니다.
이번 주일,
고린도전서 4:6-21 말씀을 통해
말씀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는
참된 제자의 삶을 함께 묵상합니다.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내 생각보다 말씀을,
내 주장보다 복음을,
내 감정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신뢰하는 믿음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말씀 앞에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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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
지난 5월 30일,
호남권 어와나 교회들이 함께 모여
어와나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
말씀 안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뛰며,
믿음의 우정을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 ✨
더온누리교회 어린이들도 멋진 열정과 도전으로 참여하여
🥇 TNT팀 금메달 1개
🥈 TNT팀 은메달 1개
🥉 TNT팀 동메달 1개
그리고
🥉 Sparks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어와나는 어린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훈련 공동체입니다 📖❤️
메달의 색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믿음의 걸음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과
섬겨주신 교사,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더욱 자라가는
더온누리교회 어와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더온누리교회 #어와나 #어와나올림픽 #전주교회
#전주 #TNT #Sparks #다음세대
#말씀암송 #제자훈련 🏅✨
🏅 축하합니다! 🏅
지난 5월 30일,
호남권 어와나 교회들이 함께 모여
어와나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
말씀 안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뛰며,
믿음의 우정을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 ✨
더온누리교회 어린이들도 멋진 열정과 도전으로 참여하여
🥇 TNT팀 금메달 1개
🥈 TNT팀 은메달 1개
🥉 TNT팀 동메달 1개
그리고
🥉 Sparks팀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어와나는 어린이들이 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훈련 공동체입니다 📖❤️
메달의 색보다 더 귀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함께 기뻐하는 믿음의 걸음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과
섬겨주신 교사,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말씀 안에서 더욱 자라가는
더온누리교회 어와나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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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TNT #Sparks #다음세대
#말씀암송 #제자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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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삶이 여전히 애굽 같고,
현실이 여전히 광야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요셉은 자신의 성공이나 업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를 붙들었습니다.
아직 출애굽은 시작되지 않았고,
약속의 땅도 보이지 않았지만
요셉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50:15-26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시리니”
세상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순례자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여기에 모인 우리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창세기
#하나님이반드시돌보시리니
#요셉
#하나님의언약
#약속의땅
#하나님나라
#믿음의여정
#여기에모인우리
#말씀묵상
#신앙생활
#SundayService
#Genesis
#GodWillSurelyTakeCareOfYou
[주일 예배 안내]
삶이 여전히 애굽 같고,
현실이 여전히 광야 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약속은 멈추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마지막 장에서
요셉은 자신의 성공이나 업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를 붙들었습니다.
아직 출애굽은 시작되지 않았고,
약속의 땅도 보이지 않았지만
요셉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미래를 바라보았습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50:15-26 말씀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더 신뢰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돌보시리니”
세상에 익숙해지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순례자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찬양 : 여기에 모인 우리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창세기
#하나님이반드시돌보시리니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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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땅
#하나님나라
#믿음의여정
#여기에모인우리
#말씀묵상
#신앙생활
#SundayService
#Genesis
#GodWillSurelyTakeCareOfYou
...
홀리빛키! 😆✨
우연이 아닌 은혜 🙌
아이들을 위한 축제
더온누리 홀리빛키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웃음이 가득했고
행복이 넘쳤던 하루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웃으며
사랑을 나누었던 그날의 모습을 전합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던 시간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홀리빛키
#어린이축제 #다음세대 #은혜 #교회행사
#플리마켓 #키즈페스티벌 😆✨
홀리빛키! 😆✨
우연이 아닌 은혜 🙌
아이들을 위한 축제
더온누리 홀리빛키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웃음이 가득했고
행복이 넘쳤던 하루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웃으며
사랑을 나누었던 그날의 모습을 전합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했던 시간 🫶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홀리빛키
#어린이축제 #다음세대 #은혜 #교회행사
#플리마켓 #키즈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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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풍요의 중심이 아니라,
구별된 자리.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곳.
이번 주일,
창세기 46:28~47:12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정을
고센으로 이끄셨는지 함께 묵상합니다.
“왜 고센이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은혜로운 자리로
우리를 이끄고 계십니다.
적용찬양 : 은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말씀나눔
#창세기
#고센땅
#하나님의인도하심
#은혜
#주일말씀
#신앙묵상
#Jesus
#SundayService
#Genesis
#Grace
#FaithJourney
[주일 예배 안내]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장소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풍요의 중심이 아니라,
구별된 자리.
눈에 띄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곳.
이번 주일,
창세기 46:28~47:12 말씀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정을
고센으로 이끄셨는지 함께 묵상합니다.
“왜 고센이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가장 안전하고,
가장 은혜로운 자리로
우리를 이끄고 계십니다.
적용찬양 : 은혜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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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눔
#창세기
#고센땅
#하나님의인도하심
#은혜
#주일말씀
#신앙묵상
#Jesus
#SundayService
#Genesis
#Grace
#Faith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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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더 깊은 선교학교]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듯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세상을 향해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
2026 더깊은 선교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배우고
선교의 비전을 함께 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2026 더깊은 선교학교
🗓 06.20 - 07.25 매주 토요일 (6주간)
📍 굿윌센터 2F
🎤 이효재 목사
🎤 주누가 선교사
🎤 김종홍 목사
✈ 단기선교
8월 1일(토) - 8월 4일(화), 일본
🎓 수료식
8월 23일(주일) 2부 예배
—
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의 통로로 함께 세워지길 바랍니다 🙌
더온누리교회 THE MISSION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더깊은선교학교
#선교 #더미션 #복의통로 #단기선교
#일본선교 #mission 🙏✨
[2026 더 깊은 선교학교]
복의 통로로 살아가는 삶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듯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세상을 향해
복을 흘려보내는 사람으로 ✨
2026 더깊은 선교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배우고
선교의 비전을 함께 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2026 더깊은 선교학교
🗓 06.20 - 07.25 매주 토요일 (6주간)
📍 굿윌센터 2F
🎤 이효재 목사
🎤 주누가 선교사
🎤 김종홍 목사
✈ 단기선교
8월 1일(토) - 8월 4일(화), 일본
🎓 수료식
8월 23일(주일) 2부 예배
—
하나님이 찾으시는
복의 통로로 함께 세워지길 바랍니다 🙌
더온누리교회 THE MISSION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더깊은선교학교
#선교 #더미션 #복의통로 #단기선교
#일본선교 #mission 🙏✨
...
진정성,
목자의 힘 🙏
사람을 세우는 힘은
화려함이 아니라
진심에서 시작됩니다
함께 웃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붙드는
목장의 본질
주님이 맡기신 영혼을 위해
오늘도 걸어갑니다 🤍
—
더온누리교회
2026 목자수련회
“진정성, 목자의 힘, 목장의 본질”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목자수련회
#목장 #목자의삶 #공동체 #진정성
#리더십 #기도 🙏✨
진정성,
목자의 힘 🙏
사람을 세우는 힘은
화려함이 아니라
진심에서 시작됩니다
함께 웃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붙드는
목장의 본질
주님이 맡기신 영혼을 위해
오늘도 걸어갑니다 🤍
—
더온누리교회
2026 목자수련회
“진정성, 목자의 힘, 목장의 본질”
#더온누리교회 #전주교회 #전주 #목자수련회
#목장 #목자의삶 #공동체 #진정성
#리더십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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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안내]
낮아진 자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억울함과 외로움,
그리고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도
믿음은 시선을 다시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39:1-10 말씀을 통해
바닥 같은 인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바닥에서 하늘을 보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다시 길을 여십니다.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더온누리교회
#주일예배
#예배안내
#말씀나눔
#창세기
#요셉의믿음
#하나님을바라보다
#믿음의시선
#주일말씀
#신앙묵상
#Jesus
#SundayService
#Genesis
#FaithJourney
#TrustGod
[주일 예배 안내]
낮아진 자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억울함과 외로움,
그리고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도
믿음은 시선을 다시 하늘로 향하게 합니다.
이번 주일,
창세기 39:1-10 말씀을 통해
바닥 같은 인생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묵상합니다.
“바닥에서 하늘을 보다”
무너진 자리에서도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다시 길을 여십니다.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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