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더온누리교회 태국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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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단기선교

The Mission 선교회

카렌족의 삶
소박한 행복
마음의 회복
[밀림에서 배운 여유]
“밀림에서 얻은 따뜻함” / 집사 최한준

저는 태국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이전부터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내인 문지애 집사와 교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동생들까지 누구 하나 추천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태국 선교를 신청한 이후에도 회사 일과 다른 일정들로 인해 출발 전까지는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더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선교지에 도착해 어린 친구들과 함께 행군을 하고 숙식을 하며 지내는 동안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목사님들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사역을 보며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뜻해졌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밀림에서 만난 아이들과 카렌족 사람들의 삶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의료나 의식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환경이 안타깝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저는 오히려 여유 있는 삶과 진짜 행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어른들은 하나같이 예의 바르고 친절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쁘고 삭막한 일상에서 벗어나 밀림에서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갑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 보면 압니다”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