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더온누리교회 태국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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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단기선교

The Mission 선교회

자기부인
주님의 시선
순종의 길
[내 생각을 내려놓는 자리]
“나를 죽이고 주님을 보다” / 집사 제선미

주님께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예밀제로, 올해는 장년 행군팀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시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로 불러주셨음에도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올해는 선교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행군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그 험난한 길의 일부에 불과했지만, 작은 부락들을 찾아 걸으며 선교사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 길을 걸으셨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위해 걸었던 이 길들, 말도 통하지 않는 그곳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셨을지, 음식과 물, 잠자리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이 길을 걸어오셨을지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선교는 나를 죽이고 주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자리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나의 생각과 주장, 열정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의 양식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곳이라는 사실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선교지에서의 묵상 말씀은 창세기였습니다. 노아의 허물을 덮어 준 자녀와 그것을 들추어낸 자녀의 모습을 묵상하며, 나는 과연 어떤 통로로 쓰임받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깨달음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가 보면 압니다”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