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더온누리교회 태국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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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단기선교

The Mission 선교회

부모의 기도
맡김
하나님의 도우심
[아들과 함께 맡긴 걸음]
“함께 걸으며 맡겨드리다” / 집사 이경화

이번 태국 단기선교는 세 번째였지만, 갈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에 군 제대한 첫째 아들과 처음으로 단기선교를 함께 가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이 시간이 아들이 하나님께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하며 바랐습니다. 동시에 아들이 혹시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지는 않을지 염려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들이 현지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행군도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며 안도했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걱정보다는 감사가 더 커졌습니다.

앞으로 아들이 교회 예배에도 더 잘 참여할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고, 내년에도 다시 선교에 갈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 보면 압니다”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