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ODIA

더온누리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

해외 단기선교

The Mission 선교회

미용팀
삶의예배
[섬김의 손길]
“가위 끝에 담긴 복음” / 권사 임정란

“더온누리교회는 이미 우리 조선에 복음전파로 민족의 구원이 이루어 지고 있듯 “선교”에 중요한 뜻을 가지고 예수님의 복음을 해외에 전파하고 있다. 미약하나 나도 같이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품은 뜻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현실이 되었다. 난 작년 한해 동안 미용선교를 하고자 교회에서 제공한 교육을 받고 미용선교팀에 같이 사역을 할 수 있었다.

막상 선교를 떠나기로 정해진 날이 가까워 올수록 염려가 되어 떠나기 전 새벽까지 기회가 닿는 대로 연습을 거듭해 가며 중보 기도부탁과 기도로 준비하였다.

드디어 교회에서 2026년2월14일(토)출발로 긴 여정의 시간을 가지고 캄보디아에 도착하였다. 한 시간 거리를 버스로 깜뽕스프 여호수아센터에 도착하였다. 깜뽕스프 여호와센터에서 준비된 이틀간의 선교봉사활동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머리는 뻣뻣하고 숱이 많았고 그간 손질하지 않은 상태인 머리를 깎아 주고 원하는 길이로 잘라주고, 때론 요구 스타일에 맞추어 주기도 하는 봉사였다. 우리의 어린이 예배선교, 의료선교, 미용선교활동이 그 마을에 축제같은 즐거운 행사가 연이은 날이였다.

또 이틀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선교활동이 이루어졌다. 그 아이들 초, 중등 모두 교복을 착용했으나 신발이 없이 맨발로 다니는 아이들도 많았고 교실은 한 반에 60명 정도였고 우리 나라 교실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어둡고, 별 시설이 없이 그저 책상과 얇고 잘 닦이지 않는 칠판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눈은 한없이 맑고 따뜻한 영혼들이었다. 그들의 운동장에서 줄을 세워 앉혀 머리를 커트해주고 깎아 주고 했다. 한 쪽에서는 우리 지원팀에서 멋지게 복음성가를 기타에 맞춰 버스킹 공연도 해주고 뜨겁지만 선선하게 불어오는 나뭇그늘에서 이런 선교봉사를 하였다. 준비해 간 선물을 머리 자르고 깍은 아이들에게만 주고 왔다. 모든 어린학생들에게 다 주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 날을 그 척박한 땅에서 일생을 주님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섬기는 날로 마무리 하였다. 그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와 협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곳까지 간 것은 복음 전파였다. 얼마나 전파되었을까? 그들의 필요를 해결해 줌으로 그 척박한 95%불교의 국가인 그들에게 예수님을 얼마나 잘 소개 되었을까? 우린 어린이 사역을 중심으로 미래 그들이 주인 되었을땐 많은 영혼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텃밭을 가꾸는 일익을 하고 왔다고 생각해 본다.

그들을 위하여, 그곳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내 삶이 선교가 되게 살아가야 한다. 더 예수님의 삶을 살아가도록 내 영이 풍성하게 영의 양식을 매일 먹고 마시며 삶에서 예수님의 시선을 가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끝없이 사랑하며 뜨겁게 살아가야 한다. 삶이 예배가 되고 삶에서 복음이 증거되는 작은 예수의 삶이 되도록 거룩한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가 보면 압니다”

간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