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나누는 은혜
팀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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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의 여정 가운데 주시는 은혜
행군기
“내 마음을 다시 모으는 시간” / 이유진
태국 선교에 대단한 은혜와 평안, 엄청난 체험이 있다고 거창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곳에 간다고 저의 삶의 문제와 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받고 싶은
“태국 밀림행군에서 발견한 영적 성장” / 김민재
태국에서 3일간의 행군은 단순한 등산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걸음을 내딛을수록 행군이 육체적인 도전뿐만 아니라 영적인 여정이기도 하다는
“고생이 아닌 은혜를 만난 밀림행군” / 노선민
예전부터 밀림행군은 스스로 태국 단기선교에 대해 생각할 때 큰 걸림돌이었다. 왜 가야 하는가? 굳이 고생을 사서 한다는 생각이 컸다. 예전부터 주위에서 가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준비 없이 떠난 태국 행군” / 황예림
사실 행군이란 별 걱정과 기대 없이 비행기에 탔고.. 파풍에 도착하기까지에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기에.. 행군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기에 행군하면서 느낀 바가
“두 번째 행군에서 깨달은 감사” / 양성훈
나는 이번이 두번째 행군이라서 ‘그래도 30분 정도는 쉽게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0분도 되지 않아 바로 어깨가 빠질 것 같았다. 다리는 떨리고 무릎도 아파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은혜로” / 박예진
파풍에서 메샤데야이로 가는 날! 첫 행군이라 많이 걱정되었다. 가방도 많이 무거웠고, 신발 끈도 꽉 못 묶어서 선민이가 묶어주고 찬영 강도사님이 가방끈도 더 조여주셨다. 스틱을 들고
“나의 첫 태국 선교가 준 깨달음” / 문지현
나의 처음 태국 선교였다. 행군팀이 늘 가고 싶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재밌다는 이야기와,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늘 신청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태국 선교 행군에서 받은 은혜” / 양예훈
첫번째 행군은 예정 시간보다 늦게 출발했다. 다들 첫 행군이다 보니 긴장한 것 같았다. 초반에 있는 외나무다리에서 많이들 빠지길래 내가 도와줬다. 다들 중간에 무너지지 않고 메샤떼야이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시간” / 장세은
태국에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선교지에서 높은 산을 넘고 긴 시간을 행군해야 하는 일정 가운데 나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네 번째 태국 밀림 행군: 기억과 깨달음의 여정” / 김하경
네 번째 태국 밀림 행군, 익숙하지만 매번 새롭다. 첫 행군은 설렘이 컸고, 그 후로는 고됨과 지침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번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지만, 예상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