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묵상
서로 사랑하라 [요 13:31-38]
 – 2026년 03월 18일
– 2026년 03월 18일 –

요 13:31~38 서로 사랑하라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죄의 값을 완전히 치르셨고, 구원의 완전한 보증을 위해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주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는 길을 완전케 하셨다. 단지 죽음을 통해 구원의 값을 치른 것만이 아니라 구원을 보증하기 위해 스스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신성을 되찾으셨다. 그리고 철저하게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죄의 삯을 갚아 주신 것을 믿는 모든 이들의 구원을 보증하신다. 이렇게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이렇게 말씀대로 감당한 자신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는 신실한 분이시다.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길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역사를 통해서이다. 예수님이 그러셨고,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이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것, 이것이 “영광”이다.

-주님의 영광(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 때문에 구원받은 우리는 주님께서 그리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말씀이 세상에 증거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것은 “완전체로 보지 말고 어린 자녀처럼 받아들이고 서로 용납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제자의 길은 “누가 크냐?, 배신, 외면과 부인”과 같은 무수한 유혹의 길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새 계명을 따라 지금부터라도 순종하며 나아가는 길이다.

-즉, 성숙한 사랑을 보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어린 자녀들처럼 철없을지라도 사랑하려고 순종하는 길이라는 의미이다.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사랑과 같은 사랑을 지금 보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바라보며 지금부터 사랑하려고 시작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새 백성이 되었으니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 보는 것이다.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사랑의 길이라면, 내가 걸어가야 할 십자가의 길은 나에게 보내 주신 모든 이들과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는 순종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나에게도 주님은 여전히 “작은 자녀(어린 자녀야)”라고 부르시며 나를 한없이 용납해 주셨다. 지금의 미숙함을 꾸짖거나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이후 벗어지고 세워질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대하신다. 그렇다면 나도 나와 함께하는 이들을 바라볼 때, 주님처럼 그 마음으로 그 시선으로 그리해야지…

 

*주님, 아직 어린 자녀이기에 이제부터라도 서로 사랑하렵니다.
*주님, 이제 사랑하며 살아 보려고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을 늘 바라보며 순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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