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수님처럼’ 결단과 헌신으로 드려진 2021 더온누리교회 임직예배

전주 더온누리교회(정용비 김종홍 목사)가 4월24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교회의 귀한 일꾼들을 세우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중단없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123명의 임직자들은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해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임을 믿는다고 고백했고, 교회가 정한 규범과 질서와 예배 모범 등을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고 성실히 따르겠다고 서약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마련된 이날 임직예배는 임직자들과 임직자 가족 1명씩만 입장이 허용됐으며, 비록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지 못했지만 은혜와 축복의 시간들로 드려졌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홍지호 문경재 조형종 장로가 시무장로로, 곽효승 외 9명이 시무안수집사로, 김순덕 외 11명이 시무권사로 취임했고, 권순례 외 6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아울러 강경범 김삼환 김종설 이혁주 최광열 이광일씨가 장로로 장립됐으며, 강관욱 김완철 나상재 서원석 오건모 이용호씨는 명예장로로 추대됐다. 고성철 외 27명이 안수집사로 장립됐고, 강남주 외 50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정용비 목사는 “당회가 추천하여 피택된 분들 중 어떤 분들은 ‘내가 뽑혔어?’라고 깜짝 놀라기도 할 것이다. 나는 이런 선거를 할 때마다 자격이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고 한다.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애당초 하나도 없다”면서 “모두 다 무자격자이지만 주님이 허락하실 은혜와 친히 도구 삼아 이끄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주께 맡기며 직분을 감당하기 바란다. 겸손의 종, 순종의 종이 되어 주님 나라를 섬길 여러분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직분은 별거 아니면서도 별거다. 직분을 받고 나서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보면 별거 아니지만 직분을 받은 후 그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또 별거더라”라며 “직분을 받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지면 안 된다. 직분을 받기 전의 겸손하고 순종적인 모습, 섬기는 모습이 변하면 안 된다”고 경계했다.

전주온누리교회가 낳은 더온누리교회 3월1일 입당

전주온누리교회가 대형교회의 길을 걷지 않겠다며 해산의 고통으로 낳은 더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용비 김종홍)가 3월1일 오후 2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지난해 12월29일 분립예배를 드리고 1월5일 설립된 더온누리교회는 새로운 예배당의 모든 설비를 완비하고 정식 입당하게 된다.

더온누리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교제공간으로 마련된 1층은 카페테리아와 어린이도서관, 유치부실, 사무실을 비롯해 200석 규모의 식당으로 꾸며져 교회를 찾는 성도들의 만남과 교제의 장소로 기획됐다. 지역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테리아는 물론 교인들의 교제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다음세대 존’으로 명명된 2층은 다음세대 전용공간으로써 유년부부터 청년공동체까지 다음세대의 예배, 교제, 교육, 나눔을 위해 활용된다. 각각 150석과 120석의 홀을 비롯해 소그룹 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교역자실, 목양실이 자리하고 있다.

예배공간으로 사용될 3층은 800석의 더온누리홀이 자리하고 있으며, 영아실과 수유실, 새가족실이 위치해 있다. 특히 3층은 지하에서부터 연결된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양측 계단을 통해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배실은 기둥이 없는 단층 구조로 설계됐으며, 설교자와 회중이 서로 눈을 맞추며 집중력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를 추구했다.

출처 : 컵뉴스(http://www.cupnews.kr)

전주온누리교회, 더온누리교회를 낳다

정용비 목사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박희정 목사 “두 교회가 한 몸으로 한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갈 것”

대형교회로의 길 대신 예수님의 한 몸으로서 하나 되는 흩어짐을 선택한 전주온누리교회가 12월29일 주일 분립예배를 드림으로 전주온누리교회와 더온누리교회로 최종 분립됐다.

전주온누리교회는 어쩌면 생살을 찢어내는 고통이 될 수 있는 분립을 해산의 고통으로 승화하며 더온누리교회를 낳았고, 그렇게 지역복음화의 큰일을 감당해온 전주온누리교회는 이제 더온누리교회와 함께 더 커다란 사명과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주온누리교회는 1년여의 시간 동안 전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로 모아갔고, 성도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지난 12월 한 달을 분립축제로 이어왔다. 12월15일 김형국 목사 초청집회로 첫 번째 분립축제를 시작으로, 22일 찬양집회로 두 번째 분립축제를 가졌고, 이날 분립예배로 세 번째 분립축제를 드림으로 ‘따로 또 같이’ 걸어갈 사명의 길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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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온누리교회 12월29일 대규모 분립예배 드린다

‘예수님처럼’을 핵심가치로 삼아 예수님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크리스천 공동체로 폭발적인 부흥을 이뤄온 전주온누리교회(정용비 목사)가 양적 성장을 버티지 못하고 커다란 규모의 분립을 단행한다.

대형교회의 길을 걷지 않기로 한 전주온누리교회는 교인들의 절대적인 찬성으로 큰 규모의 분립을 결정했고, 담임목사가 앞장서 분립되는 교회인 ‘더온누리교회’로 나간다. 전주온누리교회는 12월 분립축제를 진행해 나가며 12월29일 분립예배를 감사와 축복으로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건축되고 있는 더온누리교회는 현재의 전주온누리교회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너무 가까워서도 안 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성도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주온누리교회는 앞서 더온누리교회로 옮겨갈 성도들을 철저히 자율적인 의사에 따라 접수받았다. 지난 3일에는 분립을 신청한 성도들이 전주대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더온누리교회 성전은 2월24일 착공예배를 드린 이후 기반공사와 지하 기초공사부터 차근차근 건축이 진행되어 현재 3층과 지붕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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