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더 깨닫게 하는 율법 [롬 7:1-13]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신비를 혼인의 비유로 설명하면서 율법의 역할이 무엇인지 밝혀 준다. 이 논증은 분량으로 보면 가장 긴 율법의 역할에 대한 것이다. 율법은 선하고 거룩하지만, 육신에 속해 있는 인간에게 주어졌을 때 죄에게 이용당하여 사망을 낳을 수 밖에 없는 한계를 지닌다. 그리스도와 함께 육신의 상태를 벗은 이들은 더 이상 율법이 아니라 성령의 다스림 아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