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어야 할 정결 [창 35:1-22]

계속되어야 할 정결(창 35:1-22) 디나의 일을 겪은 후 두려움을 가진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찾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벧엘로 올라가 제단을 쌓으라 명령하셨습니다. 야곱은 자기 집안의 모든 이에게 이방 신상을 버리고 정결하게 하며 의복을 바꾸게 하고 벧엘로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다시 부르십니다. 이미 바꾸어진 이름이었지만 다시 한 번 언약을 확인하고 계십니다. 야곱은 그곳에 제단을 쌓았습니다.이후 벧엘에서 … Read more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 [창 33:1-20]

창 33:1-20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  마하나임의 환상과 얍복 강변의 씨름에서 연거푸 하나님의 사자들과 하나님(의 사자)을 만난 야곱은 만반의 준비가 끝났다. 하나님은 그의 곁에 계셨다. 야곱은 “눈을 들어” 멀리서 에서가 400명의 장정들을 이끌고 오는 것을 보았다. 야곱은 가족들과 함께 에서를 맞이하기 위해 가족들을 분리했다. 야곱은 모든 돌발 상황을 대비해 모든 대열을 두 진영으로 나누어 놓은 상태였다.  한편 … Read more

네 이름이 무엇이냐? [창 32:22-32]

창 32:22-32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은 밤에 일어나 식구들과 모든 소유를 강 건너편으로 보낸 후 에서를 만나는 것을 두려워 홀로 얍복강 나루에서 서성이다가 천사와 밤새 씨름을 하게 된다. 자신을 축복해주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끈질기게 붙잡는다. 결국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침으로써 씨름이 끝난다. 이로써 그는 축복도 받고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뀐다.  가축들과 식구들을 얍복강을 건너게 한 후 … Read more

지키실 이는 오직 하나님 [창 32:1-21]

창 32:1-21 지키실 이는 오직 하나님 야곱은 멀리 세일 땅 에돔 들판에 사는 형 에서에게 전령들을 보내 자신의 귀향 소식을 알린다. 야곱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서자 에서에게 사람을 보내 허락을 받으려 한 것이다. 그런데 에서가 400명이나 되는 사람을 이끌고 자신에게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두려워하여 자신의 무리를 두 떼로 나누는 등 인간적으로 준비하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 Read more

라반과 평화조약을 맺다 [창 31:36-55]

창 31:36-55 라반과 평화조약    야곱은 라반이 드라빔을 찾지 못하자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한꺼번에 토로한다. 야곱은 상식에 어긋날 정도로 라반을 섬겼고, 라반은 그런 야곱을 착취했다. 이런 야곱에게 라반은 불안감을 느끼고 언약을 맺자고 제안한다. 이에 야곱과 라반은 야곱이 다른 부인을 두지 않을 것과 서로 침범하지 말자는 내용으로 언약을 체결하고 평화적으로 헤어진다.    야곱은 라반의 집에서 20년 세월을 섬겼다. … Read more

야곱의 돌아감과 라반의 추격 [창 31:17-35]

창 31:17-35 야곱의 돌아감과 라반의 추격전    야곱이 부유해짐으로 말미암아 라반과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때마침 하나님께서도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다. 야곱이 아내들의 동의를 얻어 모든 소유를 끌고 고향으로 출발하자 바로 라반이 야곱을 잡기 위해 쫓아온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라반의 꿈에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아무 짓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계시를 받고 야곱을 보내주기로 했다. 하지만 … Read more

이제 벧엘로 돌아가라 [창 30:25-43]

창 31:1-16 이제 벧엘로 돌아가라    결국 야곱은 복을 받았다. 놀라운 것은 그가 신붓감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사실상 맨몸으로, 이국땅으로 도피한 텅 빈 야곱이었으나, 이제는 채워진 야곱이 되었다. 그동안 라헬 때문에 라반에게 착취를 당한 야곱은 라반과의 협상을 통해 자신의 정당한 몫을 받기로 했다. 라반은 야곱이 온 후로 매우 번창하였기 때문에 야곱을 놓치고 싶지 않으며 그래서 야곱의 요구를 … Read more

비열한 라반, 하나님의 은혜 안의 야곱 [창 30:25-43]

창 30:25-43 비열한 라반, 하나님의 은혜 안의 야곱    야곱은 라헬이 요셉을 낳은 직후 귀향을 결심한다. 그가 “나는 언제 내 집을 세운단 말입니까?”라고 항변하는 것을 볼 때(30절), 그는 14년을 이미 채웠는데, 아직 라반이 붙잡고 있는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아마도 자녀를 갖지 못한 여자는 스스로 수치스럽게 여겼기 때문에 그 상태로 고향으로 떠날 수 없어서이기도 했다. … Read more

생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창 30:1-24]

창 30:1-24 생명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라헬은 오래도록 임신하지 못한다. 아들을 무려 넷이나 낳은 언니 레아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혀 야곱과 언쟁한다. 야곱과 라헬이 결혼식에서 사랑하는 모습 이후 처음 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부부싸움이었다. 라헬은 야곱에게 자신도 자식을 낳게 하라며 만일 자식을 낳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야곱의 두 아내 사이에서는 본격적인 출산 경쟁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