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1-10]

시편 146:1-10 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중 첫 번째 시이며, 이 단락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두며 그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는 참으로 행복하다. 이들이 신뢰하는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왕이시다. 그가 그의 정의와 사랑으로 백성들을 먹이고, 살피고, 보호하신다. 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 Read more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1-21]

시편 145:1-21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시다. 시편 전체에서 ‘다윗의 시’라는 표제는 3편에서 처음 나오고, 본 시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또한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146~150편을 시편의 결론 단락으로 볼 때, 제5권의 마지막 시가 된다. 본 시는 찬양시로서 특히 ‘알파벳 시’로서 각 절의 첫 자음이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를 … Read more

‘하나님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시편 144:1-15]

시편 144:1-15 ‘하나님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시편 144편은 시편의 제5권에서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 일곱 번째 시다. 140~143편의 탄식시가 끝나고, 144~145편은 왕이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간구와 찬양시다. 본 시편은 이방인의 손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왕의 기도다(특히 1~11절). 시의 일부 내용은 시편 18편의 내용과 유사하다. 이 내용은 사무엘하 22장에도 기록되었는데, 하나님이 다윗을 모든 대적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한 때에 지은 … Read more

날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으로 [시편 143:1-11]

시편 143:1-11 날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으로    시편 143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여섯 번째 등장하는 시로, 탄식시다. 시인이 탄식하는 원인은 대부분의 시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원수의 핍박(3, 9, 12절)이며, 그 상황 또한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시대적 배경이나 특정한 역사적 사건을 특정할 수 없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진실과 공의의 응답을 주신다. 시인은 이 사실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수들에게서 건져주시기를 … Read more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1-7]

시편 142:1-7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138~145편)’에서 다섯 번째 등장하는 시로, 탄식시다. 140~143편까지 탄식시가 이어진다. 표제인 ‘다윗이 굴에 있을 때’란 내용은 시편 57편의 표제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를 연상하게 한다. 이와 관련한 굴로는 아둘람 굴이나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던 엔게디 황무지의 굴을 생각할 수 있겠다. ‘마스길’은 ‘지혜의 시, 교훈적인 … Read more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시편 141:1-10]

시편 141:1-10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시편 141편은 제5권 ‘다윗의 시(138~145편)’에서 네 번째 등장하는 시이며 탄식시다. 원수들이 시인을 잡으려고 쫓고 있는 상황에서 시인은 하나님만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는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에 주목하여 구원으로 응답하시길 기도한다. 그뿐 아니라 의인의 길을 따르고 악의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분별력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결국 하나님이 시인을 건지고, 악인을 심판하실 것을 시인은 … Read more

구원하소서, 보호하소서 [시편 140:1-13]

시편 140:1-13 구원하소서, 보호하소서    시편 140편은 제5권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의 세 번째 시로, ‘탄식시’다. 시인은 그의 원수들이 말과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그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상황에 부닥쳤다. 악인은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악과 폭력을 행사한다. 이들의 공격을 받는 시인은 하나님께 보호와 구원을 간청한다. 하나님만이 정의로운 구원과 심판을 이 땅에 베푸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시인과 … Read more

창조주, 심판주, 구원의 주 하나님 [시편 139:13-24]

시편 139:13-24 창조주, 심판주, 구원의 주 하나님    하나님이 세상의 각 사람을 창조하신 일은 심히 놀랍다. 창조를 통해 나타나는 그의 지혜와 능력이 지대하므로, 그 일부조차 간파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각 사람에 대한 수많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미워하는 자에 대한 합당한 구원과 심판도 예고된다.            1. 나를 … Read more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시편 139:1-12]

시편 139:1-12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각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신다. 그의 지혜와 사랑으로 각 사람과 친밀한 관계 맺기를 원하신다. 또한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세상 누구도 하나님 앞에 가려질 수 없으며, 모두 그의 보살핌과 인도를 받을 수 있다.            1. 내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1~6절)시편 139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두 번째 … Read more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의 노래 [시편 138:1-8] – Copy

시편 138:1-8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드리는 감사의 노래    하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다. 그 앞에 어떤 신이든 권세자든 용납되거나 하나님의 찬양을 가로챌 수 없다. 시인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응답을 받아, 그에게 감사 찬양을 드린다. 하나님의 응답은 단순히 시인에게만이 아니라 세상의 왕들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이 세상 모두를 살피고 아시고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신학적으로 보면 시편 138편은 시편 제5권에서 처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