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우리에게 한탄을, 주님은 우리에게 감사를… [전 2:18-26]
코헬렛은 계속해서 이 땅에서의 수고와 애씀의 헤벨을 이야기한다. 이것이 헤벨인 이유는 수고의 결과물을 스스로 누리지 못하고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며 이를 받는 다음세대가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깨달은 코헬렛은 극단적인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하며 짧은 인생을 즐기는 것이 선한 것임을 고백한다. 삶을 바라보는 코헬렛의 눈은 허무하면서도 정직하다. 삶이 헛되다고 노래하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