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룻기 1:1-14]
절망이 본문을 가득 채우고 있다. “흉년(1절), 죽음(3, 5절), 치셨음으로(13절), 울음(14절)…”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언어가 보인다. “돌보시사(6절), 돌아오려고(7절), 함께(10절), 붙좇았더라(14절)”…. 절망의 심연 속에서 희망의 싹이 뚫고 나온다. 룻기는 이 주제를 이야기 한다. 1.사사들이 치리하던 때(1절)유다 지파의 엘리멜렉과 나오미는 두 아들과 함께 베들레헴(빵집)에서 살고 있었다. 사사들이 그럭 저럭 통치하는 시기였고, 예전에는 주변의 블레셋이 늘 호시탐탐 벼르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