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 이후 성전을 섬기는 레위인을 준비시키다 [역대상 23:1-32]

역대상 23:1-32 성전 건축 이후 성전을 섬기는 레위인을 준비시키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을 장소를 준비하고 솔로몬에게 반드시 성전을 지어야 한다고 명령했다. 지도자들에게도 솔로몬을 도와 성전을 건설하라고 당부했다. 23~27장은 레위인 조직에 관한 내용이다. 역대기에서만 등장하는 자료들인데, 23장은 레위인을 구분하고, 24장은 제사장들 명단, 25장은 찬양하는 사람들 명단, 26장은 문지기들의 명단, 27장은 그밖에 다윗이 임명한 자들의 명단이다.    레위인의 … Read more

오르난의 타작마당 [역대상 21:18-30]

역대상 21:18-30 오르난의 타작마당    여호와께서 선견자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신다. 다윗은 그 장소를 값없이 주려는 오르난의 제안을 거절하고 그에게 금 600 세겔을 주어 그 땅을 산다. 다윗이 거기서 제사를 드리니 여호와께서 불로 응답하신다. 그러고 전염병이 그친다. 하지만 다윗은 거기에서 계속하여 제사를 드린다.    타작마당의 주인은 오르난이다. 사무엘하 24:18에서는 … Read more

충동질에 걸려 충동적으로… [역대상 21:1-17]

역대상 21:1-17 충동질에 걸려 충동적으로…    21장은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서론에 해당한다. 다윗의 인구조사는 사무엘상에서는 24장 마지막 부분에 부록처럼 기록되어 여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역대기에서는 다윗과 솔로몬의 성전 건설 이야기 전에 위치하여 성전이 건설될 장소인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인구조사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으기 위해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인데, 다윗이 자의적으로 시행하다가 하나님께 징계를 … Read more

다윗의 감사와 찬양과 간구 [대상 17:16-27]

역대상 17:16-27 다윗의 감사와 찬양과 간구 하나님은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의 요청을 거절하신다. 하지만 그 대신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에 뿌리박고 다윗 왕조를 영원히 세우며 다윗의 후손을 양자로 삼겠다고 약속하신다. 본문은 이 은혜로운 선택을 받은 다윗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다. 사무엘하 7:18~29절이 평행 본문이다. 나단의 신탁을 들은 다윗은 여호와의 언약궤가 놓여 있는 장막으로 가서 그 앞에 앉는다(16a절). … Read more

나의 열정과 마음이 아니라 건축주의 뜻대로 [대상 17:1-15]

역대상 17:1-15 나의 열정과 마음이 아니라 건축주의 뜻대로    본문은 사무엘하 7장과 거의 동일한 평행 본문이다. 17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본문(1~15절)은 다윗 왕조를 굳건하게 해 주시겠다는 왕조 언약이 나오고, 16~27절은 이런 하나님의 언약을 들은 다윗의 기도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었다. 하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이를 거절하신다.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 곧 … Read more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또” 찬양하라 [대상 16:23-43]

역대상 16:23-43 열방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또” 찬양하라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안치되자 다윗이 찬양대를 통해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드린다. 다윗은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는 찬양이 계속된다. 언약 백성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과 모든 민족이 크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언약궤 이전 역사를 찬양으로 마감한 다윗은 기브온에서 예배를 관장하는 사독 집안 제사장들을 임명하고, 규례대로 드리는 제사를 소개한 후 … Read more

기억하며 언제든 불러 아뢸 언약의 하나님을 찬양! [대상 16:1-22]

역대상 16:1-22 감사하고 기억하며 언제든 불러 아뢸 언약의 하나님을 찬양!    드디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긴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기뻐하며 축복한다. 다윗은 언약궤의 성공적인 안치를 축하하기 위하여 잔치를 베풀 뿐만 아니라 찬양대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감사 찬송의 전반부는 주로 여호와의 구원 역사를 기리고 그의 언약을 기억하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6장은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있는 … Read more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대상 15:1-29]

역대상 15:1-29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다윗은 예루살렘에 처소를 예비하고 다시 언약궤를 운반하고자 한다. 재시도 과정에서 다윗은 언약궤를 운반할 레위인을 선정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예루살렘 장막에 안치된 언약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사실을 공적으로 선언하는 의미가 있기에 다윗은 이를 기리기 위해 찬양대를 조직한다.    역대기는 평행 본문인 사무엘하 6:12~19과는 다르게 언약궤를 가져올 아론 자손과 … Read more

깨닫고, 묻고, 또 묻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뒤만 따르는 지혜로…. [대상 14:1-17]

역대상 14:1-17 깨닫고, 묻고, 또 묻고,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뒤만 따르는 지혜로….    14장은 예루살렘에 다윗성을 지은 이야기와 예루살렘에서 얻은 자녀 명단,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이긴 이야기다. 사무엘서에서는 이 본문이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이야기 앞에 있다. 이렇게 배치가 다른 이유는 역대기 저자 에스라는 다윗이 비록 법궤를 옮기는 것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에게 복을 내려 주신 것처럼 다윗에게도 … Read more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을 통해 배우는 교훈 [대상 13:1-14]

역대상 13:1-14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일을 통해 배우는 교훈 다윗은 기랏여야림에 오래 방치된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길 계획을 세운다. 지도자들과 백성도 이에 동의한다. 매우 치밀하게 준비하여 성대하게 궤를 옮기지만, 궤 이송 준비와 과정이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을 놓쳐 이송 축제의 자리에 큰 슬픔이 찾아온다. 결국 궤는 예루살렘이 아닌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게 되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