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해도 참담하고 분노가 치미는 아하스 왕인데 하나님은 어떠실까? [왕하 16:1-20]
하나님을 신뢰한 선왕들과 달리 아하스는 하나님을 떠나는 어리석음을 범한다. 그는 종교적으로는 북이스라엘 왕들과 가나안 주민들이 행했던 온갖 우상숭배와 잘못된 예배를 융성하게 하고 아람의 종교를 가져온다. 정치적으로는 앗수르를 의지하여 원조를 청하여,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대신 앗수르의 손아귀에 붙잡히고 만다. 하나님을 불신하고 악행을 일삼는 지도자와 함께 유다도 죄악의 구렁으로 빠져 들어갔다. 이 시기의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지배를 받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