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한 이해, 잘못된 전제, 잘못된 당부 [욥 22:1-30]
욥과 친구들 사이에 세 번째 논쟁이 시작되었다. 이번에도 엘리바스가 포문을 연다. 이 부분이 엘리바스의 마지막 발언이다. 이번 발언의 특징은 규범적 지혜의 일반적인 진술에 머물지 않고 욥의 죄를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당연히 엘리바스가 언급하는 욥의 죄는 직접 목겨한 사실이 아니라 인과응보의 원리로 추론한 것이다. 엘리바스는 다른 두 친구와 마찬가지로 욥이 죄인이며 큰 죄를 지어 재앙을 받았다고 확신하며 결론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