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성도의 삶은? [유 1:17-25]

유 1:17-25 마지막 때, 성도의 삶은?    거짓 교사들의 등자에 관한 사도들의 예언을 기억하라고 말한 후, 거짓 교사들이 어떤 자들인지에 대해서 요약하며 설명한다(17~19절). 복음에 합당한 삶은 먼저 믿음 가운데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고(20~21절), 연약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며 그들이 죄로부터 돌이키게 하는 것이다(22~23절). 마지막으로 저자는 하나님에 대한 영광송으로 서신을 마친다(24~25절).    거짓 교사들은 불의를 향할 뿐만 아니라 교회를 분열시키고 … Read more

우리 안에 거짓 교사들이 있다! [유 1:1-16]

유 1:1-16 우리 안에 거짓 교사들이 있다!    유다서는 짧다. 그럼에도 알차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1~2절은 발신자, 수신자, 문안 인사로 구성되는 당시 편지 양식이 그대로 담겨있다. 3~4절은 이 편지를 보내는 목적을 밝힌다. 교회 내로 가만히 들어온 이단들로부터 교회를 지키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것이다. 5~16절은 구약 성경과 당시 통용되던 외경의 내용들을 인용하여 이단의 잘못을 … Read more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시편 147:1-20]

시편 147:1-20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리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지! 그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고 그들을 위로하시니 시온이 그를 찬양한다.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은 또한 천지만물의 창조주시다. 하나님이 그의 말씀을 통해 만물을 보살피고 다스리신다. 또한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언약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다. 이 시편의 배경은 포로기 이후로 추측된다. 그 근거로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세우고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심을 언급한 점(2절), … Read more

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1-10]

시편 146:1-10 나의 소망이요, 도움이신 하나님 시편 146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중 첫 번째 시이며, 이 단락은 모두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두며 그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는 참으로 행복하다. 이들이 신뢰하는 하나님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왕이시다. 그가 그의 정의와 사랑으로 백성들을 먹이고, 살피고, 보호하신다. 이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 Read more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1-21]

시편 145:1-21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    시편 145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시다. 시편 전체에서 ‘다윗의 시’라는 표제는 3편에서 처음 나오고, 본 시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한다. 또한 “할렐루야”로 시작하고 끝나는 146~150편을 시편의 결론 단락으로 볼 때, 제5권의 마지막 시가 된다. 본 시는 찬양시로서 특히 ‘알파벳 시’로서 각 절의 첫 자음이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를 … Read more

‘하나님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시편 144:1-15]

시편 144:1-15 ‘하나님 자체’만으로 충분하다.    시편 144편은 시편의 제5권에서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 일곱 번째 시다. 140~143편의 탄식시가 끝나고, 144~145편은 왕이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간구와 찬양시다. 본 시편은 이방인의 손에서 구원을 간구하는 왕의 기도다(특히 1~11절). 시의 일부 내용은 시편 18편의 내용과 유사하다. 이 내용은 사무엘하 22장에도 기록되었는데, 하나님이 다윗을 모든 대적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한 때에 지은 … Read more

날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으로 [시편 143:1-11]

시편 143:1-11 날마다 주의 인자한 말씀으로    시편 143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에서 여섯 번째 등장하는 시로, 탄식시다. 시인이 탄식하는 원인은 대부분의 시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원수의 핍박(3, 9, 12절)이며, 그 상황 또한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시대적 배경이나 특정한 역사적 사건을 특정할 수 없다. 하나님은 간구하는 자에게 진실과 공의의 응답을 주신다. 시인은 이 사실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그를 원수들에게서 건져주시기를 … Read more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1-7]

시편 142:1-7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 나의 분깃    시편 142편은 제5권의 ‘다윗의 시(138~145편)’에서 다섯 번째 등장하는 시로, 탄식시다. 140~143편까지 탄식시가 이어진다. 표제인 ‘다윗이 굴에 있을 때’란 내용은 시편 57편의 표제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을 때’를 연상하게 한다. 이와 관련한 굴로는 아둘람 굴이나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던 엔게디 황무지의 굴을 생각할 수 있겠다. ‘마스길’은 ‘지혜의 시, 교훈적인 … Read more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시편 141:1-10]

시편 141:1-10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시편 141편은 제5권 ‘다윗의 시(138~145편)’에서 네 번째 등장하는 시이며 탄식시다. 원수들이 시인을 잡으려고 쫓고 있는 상황에서 시인은 하나님만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는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에 주목하여 구원으로 응답하시길 기도한다. 그뿐 아니라 의인의 길을 따르고 악의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분별력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결국 하나님이 시인을 건지고, 악인을 심판하실 것을 시인은 … Read more

구원하소서, 보호하소서 [시편 140:1-13]

시편 140:1-13 구원하소서, 보호하소서    시편 140편은 제5권 ‘다윗의 시’ 단락(138~145편)의 세 번째 시로, ‘탄식시’다. 시인은 그의 원수들이 말과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며 그를 잡으려고 덫을 놓은 상황에 부닥쳤다. 악인은 마음으로, 말로, 행동으로 악과 폭력을 행사한다. 이들의 공격을 받는 시인은 하나님께 보호와 구원을 간청한다. 하나님만이 정의로운 구원과 심판을 이 땅에 베푸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시인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