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기쁨, 주님은 나의 자랑 [빌 -3:1-11]

빌 3:1-11 주 안에서 기쁨, 주님은 나의 자랑    바울은 2장을 끝으로 편지를 마무리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빌립보 교회를 위협하는 할례주의자들 곧 유대주의자들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그래서 3장으로 들어오면서 논쟁적으로 된다. 바울은 이 논쟁을 논리적인 변론이 아닌 자기의 변화된 삶을 간증하며 자기가 왜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는지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끈다.    바울은 본문을 통해 할례를 강하게 주장하는 … Read more

바울의 참된 동역자들_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빌 2:19-30]

빌 2:19-30 바울의 참된 동역자들_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내부 문제를 다룬(1:27~2:18) 후에 교회에게 보낼 두 사람,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추천한다. 디모데는 성도들의 상황을 알고 싶기 때문이며, 에바브로디도는 병이 들었다가 회복되어서 돌려보내는 것이다. 이 두사람은 빌립보 교회가 이미 알고 있고 인정하는 사람들이지만, 바울은 그들을 예수를 따르는 신앙의 또 다른 모본으로 소개한다. 바울이 로마의 감옥(가택연금)에 있을 때 그의 곁에는 … Read more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5-18]

빌 2:5-18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계속해서 복음에 합당한 공동체의 모습을 알려준다. 크게 두 가지를 강조하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5절)”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12절)”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제일 중요한 것이 한마음 한뜻을 품는 것이라고 보았다. 즉 무슨 일을 하든지 다툼과 분쟁이 없이 하는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 Read more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빌 1:27-2:4]

빌 1:27-2:4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본문은 빌립보서의 핵심이 담긴 부분이다. 빌립보는 퇴역 군인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주어 살게 한 곳으로 로마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다. 이런 도시 환경은 로마 황제가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사는 성도들에게 큰 압력이 가해졌을 것이다. 죽음의 핍박은 아니었어도, 그 무게는 상당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 Read more

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비결 [빌 1:12-26]

빌 1:12-26 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비결 본론이다. 바울은 수감 생활을 걱정하는 빌립보 성도들을 안심시키면서 오히려 그 상황이 복음이 더 확장되는 기회가 되었다는 긍정의 소식을 전한다. 자신이 석방될지 순교할지 확실하지 않지만 석방을 통해 성도들의 기도와 염려를 기쁨으로 바꾸어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상황과 상관없이 복음 안에서의 삶을 계속 살라고 독려하려는 의도다. 바울은 자기가 당한 일 … Read more

은혜와 평강, 감사와 기쁨, 성실한 동역의 빌립보 교회 [빌 1:1-11]

빌 1:1-11 은혜와 평강, 감사와 기쁨, 성실한 동역의 빌립보 교회 빌립보서는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힌 바울이 십여 년 동안 자기와 동역하고 있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쓴 편지이다. 빌립보 교회의 내적 갈등과 로마에 적극 충성하는 빌립보 도시가 교회를 향해 압박하는 외적 문제들에 대하여 바울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에바브라디도를 통해 자신의 필요를 채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도 표현한다. 바울은 … Read more

지속되어야 할 구원의 기억, 자원하여 기쁨으로 지키는 구원의 축제 [에스더 9:20-10:3]

에스더 9:20-10:3 지속되어야 할 구원의 기억, 자원하여 기쁨으로 지키는 구원의 축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인해 유다인 진멸의 날은 구원의 날이 되었다. 애통함이 변하여 즐거움이 된 이날은 “부림절”로 제정되었고, 매년 이 절기에 유대인들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경축하였다.    “부림절”은 페르시아에 거주한 유다인이 하만의 모함으로 다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하나니의 섭리를 통해 극적으로 생명을 건진 … Read more

역전의 날 [에스더 9:1-19]

에스더 9:1-19 역전의 날    유다인의 진멸의 때로 결정되었던 날에 유다인이 오히려 자기들을 진멸하려 한 자들을 처단하였다. 하나님의 섭리와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다인은 이날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움을 나눴다.    유다인들이 자신들의 대적을 진멸한 날은 아하수에로 왕 십이 년 열두째 달 십삼일, 양력으로 주전 473년 2/3월에 해당한다. 이 사건은 유다인을 진멸하라는 척 조서 … Read more

능력의 하나님 이름이 온 페르시아에 퍼지다 [에스더 8:1-17]

에스더 8:1-17 능력의 하나님 이름이 온 페르시아에 퍼지다 하만은 죽었다. 그러나 이미 반포된 유다인 진멸 조서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에스더는 왕에게 유다인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 왕의 허락으로 이제 유다인에게는 생명을, 유다인을 해치려 한 자들에게는 진멸을 명하는 새 조서가 페르시아 전역에 반포된다. 하만이 모르드개와 유다인을 진멸할 날을 제비 뽑은 것은 아하수에로 왕위 12년 첫째 달인 니산월(양력으로 주전 474년 3/4월, 에 … Read more

에스더의 기다림, 그 지혜와 차분함이 도전된다 [에스더 6:14-7:10]

에스더 6:14-7:10 에스더의 기다림, 그 지혜와 차분함이 도전된다.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이 악인 하만에게 내린다. 에스더는 왕 앞에서 자기의 민족 유다인을 도륙하려는 원수가 바로 하만임을 밝히며, 유다인의 생명을 구하라고 탄원한다. 하만은 그가 모르드개를 죽여 매달려고 준비한 나무에 오히려 자기가 매달리게 된다.            1. 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와 소청(6:14~7:4)14절~7장 1절에서 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가 시작된다. 하만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