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의 노래가 끝이 끝이 아니다. 반드시 회복이 일어난다. [애 5:11-22]
멸망 당한 예루살렘의 생존자들이 당하는 극한의 고통이 토로 된다. 여전히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필사적으로 함께 부르는 합창이다. 하나님이 보고 듣고 기억하시기에 죄에 대한 통렬한 고백과 황폐해진 시온에 대한 비통함을 쏟아낸다. 극단적인 현실로 인한 고난은(11~14절) 궁극적으로 극복되어야 하고 회복되어야 하기에 애가의 마지막 호소는 끝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돌이켜 구하시길 바라는 요청과 우리가 돌아가겠다는 맹세로 이어진다. 하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