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공부, 사람 공부가 필요하다 [욥 25:1-26:14]
얼핏 같은 주제를 다루는 듯하지만 25장은 빌닷의 말, 26장은 욥의 말로 구분한다. 빌닷은 하나님의 주권과 위엄에 대하여 찬양하며, 이런 하나님 앞에서 사람은 벌레와 같은 존재임을 욥에게 상기시킨다(25:1~6절). 빌닷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에 비교하여 한낱 구더기와 같은 미천한 인생을 언급하자, 욥은 하나님의 창조에 나타난 위대한 능력을 한껏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