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문제의 해결이 하나님께 있다! [욥 16:1-17]
엘리바스는 더욱 원색적으로 욥의 무지와 죄를 비난한다. 욥의 아픔과 고난과는 더욱 멀리 떨어진 원론적인 인과응보론을 설파했다. 결국 고난을 겪는 사람이 그 고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욥은 친구들의 지혜가 깊은 고난을 겪어 보지 않은 자들이나 할 수 있는 소리라고 비난한다. 그리고 최소한 자신의 고통에 집중하고 공감해 달라고 요청한다. 16~17장은 완전히 무너지고 부서져서 깨어진 욥의 아픔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