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준 우한나 선교사 기도편지(53)

안녕하세요? 더워지는 한국에서 기도편지를 보내면서
우간다 인사말이 아니라 한국말로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삶이 쉽지 않고 넘어지고 쓰러질 때도 있지만, 여호와의
눈과 귀가 늘 우리를 향해 있음(시편 34:15)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희 가정과 동역자 분들이 되길
기대하며 53번째 기도편지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