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따라가지 말라,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레 18:19-30]
레위기 후반부인 17-27장은 “성결법전”으로 알려져 있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실천적인 주제를 다룬다. “성결법전”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거룩에 대한 요청이 반복해서 등장하기 때문이다. 18장은 가족 혹은 친족 관계 안에서의 성 윤리와 도덕에 대하여 다룬다. 주의할 것은 당시 애굽과 가나안에서의 성적으로 타락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본문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은 당시 이방 문화의 문란한 성 문화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