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정말 좋게 보아 주시리라고 생각합니까? [레 10:12-20]

모세는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이후에도 제사장들이 지켜야 할 규례를 계속 전한다. 비극적인 죽음이 일어났지만,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사는 계속 되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아론의 남은 두 아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다시 제사장 음식 규정을 위반하고 말았다. 나답과 아비후가 위임식 직후 여호와의 불에 죽었지만, 장례를 치르는 것 보다 하나님께 헌신된 아론과 남은 두 아들은 계속 하나님께 제사를 … Read more

망연자실… 오늘날의 나답과 아비후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레 10:1-11]

하나님의 영광과 위엄의 제사장 위임식을 마친 후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다. “아론의 아들 가운데서, 나답과 아비후가 제각기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향을 피워서 주님께로 가져 갔다. 그러나 그 불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명하신 것과는 다른 금지된 불이다. 주님 앞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삼키니, 그들은 주님 앞에서 죽고 말았다(새번역_1-2절).” 아연실색 (啞然失色)하고 망연자실 (茫然自失)한 모세와 아론의 모습을 … Read more

첫 제사 집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레 9:1-24]

위임식을 마친 아론과 그 아들들은 드디어 첫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첫 속죄제와 번제의 현장 속에 영광으로 임하고 불로 나타나신다. 첫 제사를 드리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의 모든 과정이 어색하기만 했겠지만 매우 특별 했을 것이다. 특별한 그들의 첫 제사 어떻게 드렸을까? 1.명령하신 대로(5, 6, 7, 10, 21절)모세는 첫 제사를 드리는 아론에게 … Read more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요 18:28-38]

주님을 가야바의 집에서 빌라도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빌라도는 주님을 행악자로 고발하는 그들을 향해 ‘너희 법대로’ 처리하라 했지만, 사람 죽일 권리가 없다며 극구 빌라도에게 판결을 요청한다. 그들은 주님을 로마 법정에서 정죄함을 받게 하고 로마의 권력에 처형되도록 서둘러 빌라도에게 끌고 온 것이다(28-32절).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33절)’ 라고 묻는 빌라도에게 주님은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대답하신다. … Read more

세상과 달라야 하는 거룩한 교회 [레 7:28-38]

제사장의 위임식 가운데 그들을 성결하게 하기 위해 피를 바르고 제단에 뿌린다. 이것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살펴보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시면서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34절)”이라고 말씀 하신다. 이를 위해 속죄제와 번제, 소제를 드리면서 7일 주야를 성막 안(회막 문)에서 머물것을 명령하셨다(35절). 아론과 그 아들들이 모든 일을 준행 하였다(36절) … Read more

명령하신 대로 거룩하게 세워지는 제사장들…[레 8:1-21]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제사장 위임식에 대해 말씀하신다. 회막 문 앞으로 백성들을 모으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철저하게 순종하며 위임식을 진행한다. 제사장 위임식 준비와 제사장의 거룩한 옷을 입는 것,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며, 위임식 속죄제와 번제에 관한 명령을 자세하게 모세에게 내리셨다. 모세는 이 명령에 따라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한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다(4, 9, 13, 17, 21절)” 모세가 철저하게 … Read more

세상과 달라야 하는 거룩한 교회 [레 7:28-38]

화목제를 드리는 이가 직접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야 할 제물(기름, 가슴, 오른쪽 뒷다리)를 가져오면 제사장은 기름은 번제단에 태우고, 가슴은 “요제”를 통해 모든 제사장에게 분배하고, 오른쪽 뒷다리는 “거제”를 통해 집례한 제사장의 몫이 되었다(28-34절). *제사장으로 돌아갈 몫을 하나님께 “요제와 거제”를 통해 드렸다. 구별하여 제물을 드린 것이다. 제사장의 몫으로 돌아간 제물은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것 임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 Read more

하나님 안에, 하나되어 [요 17:17-26]

주님의 사명은 열 두명의 제자들 이었다. 열 두명의 제자들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 사명이었다. 주님의 대제사장적인 기도는 이 사실을 매우 잘 나타내고 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새번역_20절).”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 입니다.(17절) 제자들을 세상에 보냈기에(18절) 그들을 위하여 주님 … Read more

거룩함에는 타협이 없다![레 7:11-27]

3장의 화목제에 대한 추가 규례를 다룬다. 38절까지 이어진다. 본문에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1-21절에서 화목제물을 드리는 방법에 있어 추가규례와 화목제물의 제사장 몫과 화묵제물을 바친 사람이 그것을 먹는 방법과 먹을 수 없는 경우를 규정한다. 22-27절은 화목제물의 피와 기름을 먹지 말라는 금지 규정이다. 일단 화목제에서는 속죄제나 속건제의 “지극히 거룩하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는 화목제물의 경우 남은 제물을 … Read more

불이 꺼지지 않게… [레 6:8-23]

6:8-7:38은 5대 제사와 관련된 또 다른 규례들이다. 1-5장까지 설명한 것과 중복 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1:1-6:7이 이스라엘 자손을 대상으로 주어진(1:2, 4:2) 규례라면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9절)”고 시작하면서 이 부분이 제사장에게 주어진 것임을 밝힌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어떤 경우에 무슨제사를 어떤 동물(제물)로 드려야 하는지가 내용의 중심이라면, 제사장들에게는 “각 제사에 따른 절차, 제물을 번제단에 드리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