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알고 기억하며 굳건히 믿는 하나님이시기에…[시편 77:1-20]
애타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시인의 모습이 안타깝다. ‘소리 높여(1절)’, ‘밤새도록 두 손 치켜 들고(2절)’, ‘주님 생각에 골몰 하면서(3절)’,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하시니(4절)’…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묵묵부답 이셨다. 답답한 마음으로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속으로 고뇌하며 불안해 하던(6-9절) 시인은 오히려 더욱 하나님께서 하신 일, 이루신 일, 해주신 일을 고백한다(10-12절).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로 인해 자연 모든 만물 속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