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5-18]

빌 2:5-18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계속해서 복음에 합당한 공동체의 모습을 알려준다. 크게 두 가지를 강조하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5절)”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12절)”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제일 중요한 것이 한마음 한뜻을 품는 것이라고 보았다. 즉 무슨 일을 하든지 다툼과 분쟁이 없이 하는 것이라고 본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 Read more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빌 1:27-2:4]

빌 1:27-2:4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    본문은 빌립보서의 핵심이 담긴 부분이다. 빌립보는 퇴역 군인들에게 로마 시민권을 주어 살게 한 곳으로 로마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다. 이런 도시 환경은 로마 황제가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삼고 사는 성도들에게 큰 압력이 가해졌을 것이다. 죽음의 핍박은 아니었어도, 그 무게는 상당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 Read more

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비결 [빌 1:12-26]

빌 1:12-26 믿음의 진보와 기쁨의 비결 본론이다. 바울은 수감 생활을 걱정하는 빌립보 성도들을 안심시키면서 오히려 그 상황이 복음이 더 확장되는 기회가 되었다는 긍정의 소식을 전한다. 자신이 석방될지 순교할지 확실하지 않지만 석방을 통해 성도들의 기도와 염려를 기쁨으로 바꾸어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상황과 상관없이 복음 안에서의 삶을 계속 살라고 독려하려는 의도다. 바울은 자기가 당한 일 … Read more

은혜와 평강, 감사와 기쁨, 성실한 동역의 빌립보 교회 [빌 1:1-11]

빌 1:1-11 은혜와 평강, 감사와 기쁨, 성실한 동역의 빌립보 교회 빌립보서는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힌 바울이 십여 년 동안 자기와 동역하고 있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쓴 편지이다. 빌립보 교회의 내적 갈등과 로마에 적극 충성하는 빌립보 도시가 교회를 향해 압박하는 외적 문제들에 대하여 바울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에바브라디도를 통해 자신의 필요를 채워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도 표현한다. 바울은 … Read more

지속되어야 할 구원의 기억, 자원하여 기쁨으로 지키는 구원의 축제 [에스더 9:20-10:3]

에스더 9:20-10:3 지속되어야 할 구원의 기억, 자원하여 기쁨으로 지키는 구원의 축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인해 유다인 진멸의 날은 구원의 날이 되었다. 애통함이 변하여 즐거움이 된 이날은 “부림절”로 제정되었고, 매년 이 절기에 유대인들은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경축하였다.    “부림절”은 페르시아에 거주한 유다인이 하만의 모함으로 다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하나니의 섭리를 통해 극적으로 생명을 건진 … Read more

역전의 날 [에스더 9:1-19]

에스더 9:1-19 역전의 날    유다인의 진멸의 때로 결정되었던 날에 유다인이 오히려 자기들을 진멸하려 한 자들을 처단하였다. 하나님의 섭리와 도우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다인은 이날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움을 나눴다.    유다인들이 자신들의 대적을 진멸한 날은 아하수에로 왕 십이 년 열두째 달 십삼일, 양력으로 주전 473년 2/3월에 해당한다. 이 사건은 유다인을 진멸하라는 척 조서 … Read more

능력의 하나님 이름이 온 페르시아에 퍼지다 [에스더 8:1-17]

에스더 8:1-17 능력의 하나님 이름이 온 페르시아에 퍼지다 하만은 죽었다. 그러나 이미 반포된 유다인 진멸 조서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에스더는 왕에게 유다인을 구해달라고 간청한다. 왕의 허락으로 이제 유다인에게는 생명을, 유다인을 해치려 한 자들에게는 진멸을 명하는 새 조서가 페르시아 전역에 반포된다. 하만이 모르드개와 유다인을 진멸할 날을 제비 뽑은 것은 아하수에로 왕위 12년 첫째 달인 니산월(양력으로 주전 474년 3/4월, 에 … Read more

에스더의 기다림, 그 지혜와 차분함이 도전된다 [에스더 6:14-7:10]

에스더 6:14-7:10 에스더의 기다림, 그 지혜와 차분함이 도전된다.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이 악인 하만에게 내린다. 에스더는 왕 앞에서 자기의 민족 유다인을 도륙하려는 원수가 바로 하만임을 밝히며, 유다인의 생명을 구하라고 탄원한다. 하만은 그가 모르드개를 죽여 매달려고 준비한 나무에 오히려 자기가 매달리게 된다.            1. 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와 소청(6:14~7:4)14절~7장 1절에서 에스더의 두 번째 잔치가 시작된다. 하만의 … Read more

우연이 겹겹이 쌓인 그곳에 필연이 드러나다 [에스더 6:1-13]

에스더 6:1-13 우연이 겹겹이 쌓인 그곳에 필연이 드러나다    에스더가 왕에게 유다 민족의 구명을 위해 잔치를 열고 적절한 기회를 살피고 있을 때. 하만은 모르드개가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자, 모르드개만 먼저 죽일 계획을 세운다.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한 치열한 시간 속에 모르드개의 목숨이 하만의 분노 때문에 경각에 달린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 섭리는 시간, 장소, 상황 등을 통해 … Read more

마침내 선 왕의 뜰, 그곳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계셨다 [에스더 5:1-14]

에스더 5:1-14 마침내 선 왕의 뜰, 그곳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계셨다.    유대인을 진멸하려는 하만의 계략에 맞서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선다. 에스더는 왕의 눈에 은혜를 입었고 이에 왕과 하만을 잔치에 초대한다. 한편, 왕후의 초대에 기분 좋은 하만은 모르드개 때문에 기분이 상하자 그를 없애려고 계획한다.            1. 에스더의 결행(1~8절)1~2절은 왕 앞에 담대히 나간 에스더의 모습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