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배반, 축제의 날이 심판의 날로 [호 9:1-17]
에브라임은 이방 민족처럼 결실의 풍성함에만 관심을 보인다. 여호와와 바알이 뒤섞인다. 혼합주의에 물든 이스라엘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멸망할 것이다. 예언자는 타작마당에서 초막절을 즐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앞으로는 축제가 더 이상 없을 것을 선포한다. 제의적으로 불결할 이방 땅으로 쫓겨날 것이기에 명절과 절기가 돌아와도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거나 축제의 모임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초막절의 들뜬 분위기에 젖어있던 자들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