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49:1-9]

시편 149:1-9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149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중 네 번 째 시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여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 새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데 있다. 공의로운 심판자 하나님은 대적에게는 징벌을 내리시나, 그들의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영광을 주신다.   1. 성도들의 새 노래(1~4절)시인은 할렐루야를 … Read more

모든 피조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 148:1-14]

시편 148:1-14 모든 피조물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 148편은 시편 전체의 결론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단락(146~150편, 할렐루야로 시작하여 할렐루야로 마치는 것이 공통점)중 세 번째 시다. 하나님은 하늘에서나 땅에서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다. 그가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천상의 피조물이나 그 아래의 피조물들은 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본분을 지녔다. 시인은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명령형으로 권고하고 땅에 속한 모든 존재를 향해 … Read more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 [미 7:14-20]

미 7:14-20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는가?    1~6절의 탄식 이후, 7~20절은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주제로 전환되며 14~20절은 그 연장선에 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7~13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고(14~17절), 다시금 구원의 확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18~20절). 미가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이 하실 놀라운 일들을 바라본다. 이 일들이 남은 자에게는 구원의 기쁨을 안겨 주지만, 이방 민족들에게는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 Read more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미 7:1-13]

미 7:1-13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미가는 경건한 자와 정직한 자가 사라진 이스라엘의 상태에 대해 깊이 탄식한다. 계속 이어지는 지도자들의 만행은 가족 구성원까지 믿을 수 없는 사회로 만들어 버렸다. 그럼에도 미가는 남은 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지경을 넓혀주실 하나님을 기대한다. 반면에 대적자들은 하나님의 구원 행위를 보며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어느 한 부분에 그치지 않고 사회 … Read more

예배와 일상에서 동일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라 [미 6:1-16]

미 6:1-16 예배와 일상에서 동일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라 6장은 “언약 소송”의 형태로 되어있다. 1~8절과 9~16절로 나누어 각각 변론하는 형식으로 이스라엘이 범한 죄의 심각성을 생동감 있게 드러낸다. 전반부에서는 이스라엘이 범한 죄의 일반적인 문제를 고발하고 후반부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이스라엘의 사회악을 고발한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재판이 벌어진다. 자연을 배심원 삼아 하나님이 변론하신다. 그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구원을 베푸셨지만, 백성들은 폭력과 속임수로 … Read more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미 5:1-15]

미 5:1-15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5장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와 하나님 나라의 이상을 선포한 4장에 대한 응답이다. 본문에서는 하나님 나라와 더불어 ‘새로운 왕’과 ‘남은 자’의 개념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언약 백성들의 반응이 주목할 만하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메시아는 남은 자와 함께 대적들을 무찌르며 평화의 시대를 가져온다. 포로로 끌려간 남은 자는 그곳에서 생명의 단비로, 적들을 심판하는 … Read more

“끝날”에 세상 중심에 서신 하나님 [미 4:1-13]

미 4:1~13 “끝날”에 세상 중심에 서신 하나님    1~3장은 주로 혹독한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에 있지 않다. 심판은 결국 회복의 메시지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다. 4장부터는 하나님의 본래 의도인 시온의 회복이라는 놀라운 소식이 선포된다. 시온은 세상에서 가장 높아지며, 많은 민족이 여호와의 길을 배우기 위해 나오게 될 것이다. 모든 무기가 사라지고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에서 … Read more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미 3:1-12]

미 3:1-12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을 향한 심판 3~5장은 1~2장의 주제를 반복하며 심화해 나간다. 특히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에 대해 도입하며, 먼저 이스라엘의 실패를 고발한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 구현해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미가 선지자는 공의가 있어야 할 곳마다 죄악으로 대신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고발한다. 통치자들과 선지자들이 이익을 따라 정의를 굽게 하는 현실을 고발하며, … Read more

다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선두에 서신 여호와 [미 2:1-13]

미 2:1-13 다시 거룩하게 하기 위해 선두에 서신 여호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고발하는 언약소송 형식이 2장에서도 이어진다. 미사 선지자는 사회 곳곳마다 만연한 죄악들을 더 구체적으로 고발혀며,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회복에 대한 메시지로 본장을 마무리한다(12~13절). 1~2장은 미가서의 도입에 해당하는 본문으로, 심판이 주를 이루지만 끝에는 하나님의 회복의 메시지가 나타난다. 특히 “남은 자”에 대한 언급(12절; 4:7; 5:7, 8; … Read more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미 1:1-16]

미 1:1-16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로 시작하는 세 단락(1~2장, 3~5장, 6~7장) 가운데 첫 단락에 해당한다. 선지자 미가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죄악을 고발한다. 북이스라엘의 죄악 된 모습을 남 유다는 그대로 답습한다. 미가는 이를 북이스라엘의 죄악이 예루살렘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모습으로 묘사한다.    미가가 예언하던 시기는 주전 8세기경으로, 북 왕국과 남 왕국 모두 상당한 번영을 누리던 시기였다. 그러나 8세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