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교만에 대한 최후 경고 [렘 13:15-27]
예레미야는 속울음을 참아가며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해 다시 경고한다. 무엇보다 왕과 왕후에게 이스라엘 권력이 몰락할 것에 대해 직접 선포한다. 이스라엘은 왕권이 무너질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또한 그들의 동맹국이었던 대 제국은 적국으로 변하여 그들을 침공할 것을 선포한다. 예레미야의 이 선포는 주전 600년 이후 격변하는 이스라엘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예레미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해 날을 세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