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요 18:28-38]
주님을 가야바의 집에서 빌라도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빌라도는 주님을 행악자로 고발하는 그들을 향해 ‘너희 법대로’ 처리하라 했지만, 사람 죽일 권리가 없다며 극구 빌라도에게 판결을 요청한다. 그들은 주님을 로마 법정에서 정죄함을 받게 하고 로마의 권력에 처형되도록 서둘러 빌라도에게 끌고 온 것이다(28-32절).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33절)’ 라고 묻는 빌라도에게 주님은 자신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대답하신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