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에게 [잠 31:1-9]
‘르무엘’은 ‘하나님을 위한 자’, ‘하나님께 바친 자’라는 뜻이다. “서원하여 얻은 아들(2절)”이라는 고백과 통한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가 솔로몬이며 르무엘이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부르는 애칭 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정확하지는 않다. 공동번역에서는 “마싸 왕 르무엘”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아라비아의 한 부족의 왕이었다는 견해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잠언이 히스기야 시대 솔로몬의 잠언을 편집한 것이라면 굳이 아라비아의 한 부족의 왕의 잠언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