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함, 저주와 맹세가 가득한 정치… [삼상 14:24-35]
과유불급이다. 요나단의 믿음의 도전이 이스라엘을 블레셋과 맞서도록 이끌었는데, 사울은 승기를 완전히 잡을때까지 허기에 지쳐가는 백성들을 몰아부쳤다. “내가 오늘 저녁에 적군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아무것이라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삼상 14:24).” 백성들은 들판에서 꿀을 발견했지만 누구도 먹지 못했다. 사울이 이런 명령을 내린 것은 그만큼 블레셋과의 전쟁에 집중하여 일망타지하고자 하는 의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목적을 위한 지도자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