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저버린 북이스라엘의 최후 [암 2:4-16]
여로보암 2세의 통치기는 북이스라엘 역사 이래 가장 넓은 땅과 풍부한 경제적 번영을 자랑하던 시대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에서 나오는 혜택은 일부 기득권층에 편중되었을 뿐이었다. 대부분 백성은 그리 풍요롭지 못했다. 오히려 여러 어려움으로 빚을 져야 했고 부유층들에 의한 횡포와 억압을 참아야만 했다. 아모스의 신탁은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 이방을 향한 신탁들은 전쟁 중에 벌어지는 잔혹성을 문제 삼았다면, 이스라엘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