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행 18:12-23]
바울을 대적하던 유대인들은 아가야의 총독이 갈리오로 바뀌자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법정에 고소한다. 그러나 정작 갈리오는 이 문제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유대인들 사이의 종교적인 문제로 판단하고 스스로 해결하기를 요구한다. 갈리오의 원래 이름은 “마르쿠스 안네우스 노바루스”이다. 그는 세네카 1세의 아들인 동시에 세네카 2세의 동생이었다. 아버지에 의해 수사학자 “루시우스 유니우스 갈리오”에게 입양된 후로 “갈리오”라는 이름을 가지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