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러 오신 주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제자들 [막 10:32-45]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에서 주님은 세 번째 수난 예고를 하신다. 두 번째 예고에 비해 더 구체적으로 알리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자리다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복음서에서도 동일한 위치에서 수난 예고가 실렸다. 다만 마가와 마태만 제자들의 자리다툼을 언급한다. 제자들은 여전히 세상 관점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고 있다. 주님은 “섬김”이라는 주제로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성격을 완벽하게 대조한다. 주님은 지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