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바른말만 … [욥 6:1-30]
엘리바스의 충고는 더욱 큰 상처를 욥에게 입힌다. 어쩌면 하나님으로부터 온 고난보다 친구들의 “지혜의 말”이 욥에게 더욱 “혀의 채찍”이 되었을지 모른다. 이런 측면에서 욥의 저항과 도전은 하나님께 향한 것이 아니라 바로 친구들을 향한 것이다. 욥은 왜 친구들에게 격정적인 반응을 했을까? 무엇이 욥을 더 큰 고통의 늪 속으로 빠져들게 했을까? 욥은 자기에게 임한 고난과 고통으로 삶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