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의 길을 막고 선 여호와의 사자 [민 22:21-35]
고대근동 지역에서는 당나귀를 “완고한 짐승”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본문에 등장하는 당나귀는 “보고 말하는” 당나귀였다. 완고한 당나귀는 세 번에 걸쳐 보고, 세 번에 걸쳐 말하지만, 당시 세상에서 가장 유명했던 발람은 전혀 보지 못했고, 자신이 가서 무엇을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세 번에 걸친 당나귀의 보고 말함은 이후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을 세 번에 걸쳐 보고, 세 번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