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겹겹이 쌓인 그곳에 필연이 드러나다 [에스더 6:1-13]

에스더 6:1-13 우연이 겹겹이 쌓인 그곳에 필연이 드러나다    에스더가 왕에게 유다 민족의 구명을 위해 잔치를 열고 적절한 기회를 살피고 있을 때. 하만은 모르드개가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자, 모르드개만 먼저 죽일 계획을 세운다.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한 치열한 시간 속에 모르드개의 목숨이 하만의 분노 때문에 경각에 달린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 섭리는 시간, 장소, 상황 등을 통해 … Read more

마침내 선 왕의 뜰, 그곳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계셨다 [에스더 5:1-14]

에스더 5:1-14 마침내 선 왕의 뜰, 그곳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계셨다.    유대인을 진멸하려는 하만의 계략에 맞서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선다. 에스더는 왕의 눈에 은혜를 입었고 이에 왕과 하만을 잔치에 초대한다. 한편, 왕후의 초대에 기분 좋은 하만은 모르드개 때문에 기분이 상하자 그를 없애려고 계획한다.            1. 에스더의 결행(1~8절)1~2절은 왕 앞에 담대히 나간 에스더의 모습을 … Read more

진멸의 예고장을 받아 들고서 하나님 앞에 선 유대인들 [에스더 4:1-17]

에스더 4:1-17 진멸의 예고장을 받아 들고서 하나님 앞에 선 유대인들     하만의 유대인 진멸 계획이 진행되어 가는 동안,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울부짖는다. 왕 앞에 나가 유대인을 구하라는 모르드개의 설득에 에스더는 목숨을 걸고 왕에게 나갈 것을 결단한다.            1. 애통의 통곡이 이어지다(1~3절)4장은 모르드개와 에스더와 유대인들이 진멸의 시기까지 환란의 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지 보여준다. … Read more

진멸을 선포해 놓고 술잔 기울이는 지도자들이라니… [에스더 3:7-15]

에스더 3:7-15 진멸을 선포해 놓고 술잔 기울이는 지도자들이라니…    유대인을 진멸하려는 하만의 계획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제비를 뽑아 유대인 진멸 날짜를 열두째 달 13일로 정한다. 그렇게 후 하만은 왕에게 유대인 진멸 계획을 허락받는다. 이에 유대인 진멸 조서가 페르시아 온 지방에 반포된다.        1. 유대인 진멸의 날 결정(7절)모르드개와 그의 민족 유대인을 죽이려는 하만의 음흉한 계획은 하나씩 실행되었다. 먼저 … Read more

사울의 후손과 아말렉 아각 후손의 해후 _ 왕의 목숨을 구한 모르드개, 자신의 야망에 모든 신하의 경외를 받기 원하는 하만 [에스더 2:19-3:6]

에스더 2:19-3:6 사울의 후손과 아말렉 아각 후손의 해후 _ 왕의 목숨을 구한 모르드개, 자신의 야망에 모든 신하의 경외를 받기 원하는 하만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민 자들을 고발하여 왕의 목숨을 구한 모르드개의 공적은 궁중 실록에 기록된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아각 사람 하만에게 절하라는 법규를 어겨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하만은 모르드개를 포함한 모든 유대인까지 멸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 Read more

드러나지 않지만 신실하게 조력해 주시는 인자와 은혜의 하나님 [에스더 2:1-18]

에스더 2:1-18 드러나지 않지만 신실하게 조력해 주시는 인자와 은혜의 하나님    왕후 와스디가 폐위되고 난 후 3~4년이 지나 새 왕후 간택 준비가 시작된다. 유다 포로민 출신 모르드개의 사촌이자 수양딸인 에스더가 왕궁으로 소집된다. 그리고 일 년 후 에스더는 아하수에로 왕의 새로운 왕후가 된다.    왕후 간택은 와스디가 폐위(주전 483년)된 지 3년 지난 뒤에(주전 480년) 이루어졌다. 에스더가 새 왕후로 … Read more

통치자의 역량과 능력은 나라의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 [에스더 1:1-22]

에스더 1:1-22 통치자의 역량과 능력은 나라의 규모에 비례하지 않는다    에스더서는 이방 땅에 있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신앙을 지킨 방법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들을 돌보신 방법을 보여준다. 유다의 의미 있는 절기인 “부림절(수전절과 더불어 민족 절기)”의 기원을 밝혀주고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표현은 없지만, 여러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페르시아 … Read more

핍박의 상황은 변치 않았지만, 말씀을 사랑하는 일상은 더욱 견고히…. [시편 119:161-176]

시편 119:161-176 핍박의 상황은 변치 않았지만, 말씀을 사랑하는 일상은 더욱 견고히….    시인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완벽하고 완전하다. 시인은 말씀에 매료되어 기도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인의 일방적인 사랑과 헌신만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도 시인에게 평안과 끝없는 가르침과 즐거움을 안겨주며, 도움이 되어 준다. 시인은 하나님 말씀과 끊을 수 없는 상호 … Read more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기대어, 말씀의 약속 따라 [시편 119:145-160]

시편 119:145-160 말씀에 근거하여, 말씀을 기대어, 말씀의 약속 따라    곤경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는 일은 성도의 특권이다. 시인은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을 신뢰하므로 하나님께 부단히 간구한다.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간청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구원하시기를 간청한다. 덧붙여 때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힘쓴다. 이런 태도야말로 신앙인의 진정한 태도가 아니겠는가.            1. 코프(열아홉 번째 … Read more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 말씀 [시편 119:129-144]

시편 119:129-144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하고 놀랍다. 그 말씀 안에 의와 성실함과 진리가 들어 있으며, 말씀 자체가 의롭고 변함없으며 참되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깨달음과 지혜를 준다.    시인은 하나님의 율법을 다시 찬양하고 율법을 순종하겠다고 약속한다(129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지혜와 지침을 얻는다. 우둔한(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