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뒤집듯이 하나님의 언약을 가볍게 여기는 유다 [렘 34:8-22]
바벨론에게 포위된 멸망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가지로 노예 해방 계약을 맺고 시행했지만, 바벨론이 잠시 물러나 눈앞의 어려움이 사라지자 곧 그 뜻을 돌이킨 유다를 향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선언하신다. 본문의 배경이 되는 히브리 종의 해방에 관한 율법적인 가르침은 출애굽기 21:2~11; 레위기 25:39~46; 신명기 15:12~18에 기록되어 있다. 출애굽기 규정에 따르면 여섯 해 동안 종살이 하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