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여기에서” 기도할 때 [시 102:1-11]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이다. 표제가 매우 독특하다. 직역하면 “고난당하는 자의 기도, 그가 마음이 상하여 자기 근심을 여호와 앞에 쏟을 때”이다. “기도”로 번역된 “테필라”는 도움을 구하는 간청을 의미한다. 102편은 개인적인 탄식과(1~11절) 공동체적인 탄식(12~28절)으로 구성되었다. 표제가 바벨론의 기도문 형식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대체로 바벨론 포로기를 경험한 시인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며 회복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