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뛰어 일어나 길을 따르다 [막 10:46-52]
주님께서 여리고에 이르렀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허다한 무리가 주님의 뒤를 따른다. 혼잡하기 그지없는 여리고 거리에서 누군가의 나사렛 예수시다는 말을 들은 구걸하고 있던 소경 바디매오가 힘껏 주님의 이름을 부른다. 그는 간절하게 보기를 원했고 그의 요청에서 믿음을 보신 주님은 그를 치유해 주신다. 그는 주님께서 올라가시는 예루살렘 길에서 제자로서 주님의 뒤를 따른다. 10:46~13:37은 수난 전까지 예루살렘에서의 사역을 묘사한다. 본문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