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복음의 말씀으로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가 걸어온 길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으로 가능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새롭게 열어 주시며 인도해주시는 다음 사역의 장으로 나아가며,
지금까지처럼 기도와 응원을 함께 부탁드리며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각 영역에서 섬겼던 사역들을 주안에서 하나로 연결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래의 통합된 사역들이 더 큰 복음의 확장과 제자양육으로 이어져 주님께서 택하신 곳에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