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ㅣ 매일의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예수님처럼, 더 예수님처럼 [행 9:32-43]

예수님처럼, 더 예수님처럼 [행 9:32-43]

사울의 회심과 초기 전도 활동(9:1~31) 이야기를 잠시 접고 8:25의 사마리아 방문 이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베드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을 떠나 팔레스타인 서쪽 해변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며 행한 두 가지의 기적 이야기를 소개한다. 첫 번째 이야기는 베드로가 룻다에서 중풍 병자 애니아를 고쳐주는 내용이고 두 번째 이야기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병들어 죽어 장례를 기다리던 과부 도르가를 다시 살리는 내용이다.    이 두 가지 기적 이야기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중풍 병자를 고치신 이야기(눅 5:17~26) 및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이야기(눅 8:41-56)와 매우 유사하다. '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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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하는 자에서 핍박당하는 자로 [행 9:19b-31]

핍박하는 자에서 핍박당하는 자로 [행 9:19b-31]

건강을 회복한 사울은 지체하지 않는다. 곧바로 다메섹의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그가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모습에 매우 당황한다. 이 때문인지 사울은 암살당할 처지가 되고 다메섹을 극적으로 탈출한다. 예루살렘에서는 바나바의 도움으로 사도들과 우호적인 유대 관계를 맺은 사울은 거기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지만 또다시 살해 음모 때문에 고향 다소로 돌아간다.    1.다메섹에서 사울(19b~25절).19b~22절은 갈라디아서 1장에서 기록한 자서전적 기록과 나란히 놓고 읽으면 역사적 정황을 이해할 수 있다. 아나니아의 도움으로 시력과 건강을 되찾은 사울은 다메섹에서 며칠을 보내면서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다(19b~20절). 사울은 이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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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잔멸(殘滅)하던 삶에서 세우는 삶으로 [행 9:1-19a]

교회를 잔멸(殘滅)하던 삶에서 세우는 삶으로 [행 9:1-19a]

사울은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 살기등등하게 다메섹 원정에 올랐다.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색출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오기 위함이다. 그런데 다메섹 도상에서 갑자기 하늘로부터 비추는 강한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가 박해하러 간 사람들이 섬기는 부활하신 예수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동행하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간 바울은 사흘간 앞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게 된다. 한편 다메섹에 살고 있는 아나니아에게 주님이 환상 중에 나타나신다. 그에게 환상을 통해 사울을 만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 주신다. 사울의 과거 이력에 대해 알게 되고 불안해하는 그에게 주님은 그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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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과 에티오피아 내시의 만남 [행 8:26-40]

빌립과 에티오피아 내시의 만남 [행 8:26-40]

빌립은 주의 사자로부터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라는 명령을 받는다. 빌립은 길에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는 에티오피아 여왕의 내시를 만난다. 이사야서의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내시는 빌립이게 그 말씀의 의미를 묻는다.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은 빌립은 그에게 예수에 관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푼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와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다.    이처럼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생생한 언어로 서술한다. 예루살렘 교회와 열두 사도들은 자진해서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이방 선교 전략"을 세우지 않았었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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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ㅣ 매일의 묵상을 함께 나눕니다.

2024년 5월 19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진실한 공동체

2024년 5월 12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진실한 공동체

2024년 5월 5일 주보

지금, 여기 하나님 나라 우리는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진실한 공동체

설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다음 주일은 설 명절 연휴기간입니다. 주일예배는 모든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고, 다만 연휴기간 21일(토), 23일(월), 24일(화) 새벽기도는 개인기도로 드립니다. 설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는 현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만큼 가져가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2023년 한 해동안 성도분들의 헌금 내역을 확인하시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온라인 행정 서비스에 접속하셔서 내역을 확인받으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추석연휴 추석연휴기간 9월 28일(금)~30(토) 아침기도회는 개인기도 시간으로 대체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더온누리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더온누리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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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지 제 15호

선교 소식지 제 15호

  선교사의 삶은 참으로 재미가 있을 때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여행자로 와서 유학생처럼 그들의 언어와 문화와 삶을 배우고 리서치 조사원처럼 그들을 정탐하고 연구하다 가 삶에 적응되면 이민자처럼 살아가기도 합니다.

  위의 모든 것들을 경험하는 선교사의 삶입니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의 은혜로 삶과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처음에는 언어로 힘들어하고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인내로 감당을 하면 어느 덧 선교지의 언어와 문화차이를 조금씩 뛰어넘고 파송국의 문화와 선교지의 문화가 합성이 된 국제인, 다문화인이 되어 갑니다.

  선교지의 삶이 오래가고 길어질수록 자신이 왜 이 땅에 있는지? 그리고 누가 이 땅으로 인도하셨는지 기억하고 감사하고 순종하는 태도, 연약하고 부족한 이를 부르시고 쓰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를 간직하지 않는다면 어느덧 우리도 모르게 이민자처럼 현지에 잘 적응된(?) 삶을 살아가는 모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선교사는 교포나 이민자가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간직한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복음 때문에 그 땅에 존재한다는 명확한 부르심, 소명 붙잡고 살아야겠습니다.

선교 소식지 제 23-6호

선교 소식지 제 23-6호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사역지를 둘러보며 (2023.5.14.-5.26)   지난 5월 중순 아프리카를 다녀왔습니다. 케냐와 우간다의 선교사님들을 돌아보는 사역이었지요.   케냐 나이로비를 경유하여 우간다로 입국하게 되었는데, 케냐의 농아학교 방문과 관련 선교사님들과의 교제 때문이었습니다. 열악한 사역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시는 선교사님들의 모습은

선교 소식지 제 23-5호

선교 소식지 제 23-5호

초등 2부, 3부 어린이들의 가정의 달 선물 나눔 5월 선물을 받기보다 필리핀, 아프리카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헌금, 선물, 편지 등을 전달하다   택배를 방금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같이 교회 주일학생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담임목사님에게 꼭

선교 소식지 제 23-4호

선교 소식지 제 23-4호

부활을 감사하며 선교지에 선물을 보내다 6개국 7명 선교사 부활절을 맞이하여 더온누리교회 파송, 집중선교사님 가정에 생필품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주님의 사랑을 품고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감사히 잘 수령했습니다. 무거웠는데, 집에서 열어보니, 필요했던 것들이 정성껏 담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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