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가을 사경회 은혜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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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목.소. 4주차 결과 발표
![“그러나 이제는”의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믿음으로 [욥 30:1-15]](http://theonnuri.org/wp-content/uploads/2021/10/f541c8c366c42e25d067c41ad654cdfb-1024x683.jpg)
"그러나 이제는"... 추억을 잠시 접고 고난의 현실을 인식하는 욥의 마음이 느껴진다. 과거의 축복과 존경의 세월을 회상한 욥은 현실의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 이제 하나님은 욥의 대적이 되셨고 사람들은 욥을 멸시하며 그에게 온갖 악을 저지르고 있다. 이에 대한 욥의 탄식과 애통이 끊이지 않는다. 욥으 재앙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사람들로부터 조롱을 받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욥보다도 어린 사람들과 무리들은 욥을 조롱하고 위협하며 욥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욥은 하나님꼐서 자신을 이러한 궁지로 몰아넣으셨음에 애통해 한다. 1.욥을 조롱하는 젊은이들(1절)한창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의 기억이 명예롭게 인내하게 한다. [욥 29:1-25]](http://theonnuri.org/wp-content/uploads/2023/10/austria-7507345-1024x683.jpg)
29~31장은 한 묶음으로 전체가 욥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마지막 독백이자 변론을 통해 지나간 행복과 축복의 세월을 회상한다. 과거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그 시절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셨던 시절"이라고 표현한다(29장). 자신이 현재 받는 육체적, 사회적 고통을 애통해하며(30장), 자신의 무고함을 강력하게 주장하는(31장)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욥은 재난을 당하기 전 하나님의 은혜로운 보호와 임재를 누리며 살았다. 이제는 현재 당한 고난과 억울함 앞에서 축복과 존경을 받고 정의를 추구하며 살았었다. 세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변론하는 욥은 먼저 하나님의 보호 아래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축복 받으며 살았던 지난 세월을 회상한다.
![하나님만이 지혜의 원천이다. [욥 28:1-28]](http://theonnuri.org/wp-content/uploads/2023/10/nature-7944405-1024x684.jpg)
사람은 감추어진 보물을 찾기 위해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보물을 얻으려는 방법과 기술을 갖고 있지만 지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본문 욥의 고백은 지혜의 진정한 가치, 지혜의 출처, 지혜를 얻는 방법을 고스란히 알려준다. 사람은 진귀한 보석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법을 알며, 그 보석을 얻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움을 다 극복하려 한다. 그러나 보석보다 더 값진 지혜는 어디서 찾을 수 있으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욥은 지혜의 찬양을 통해 인과응보만 내세우는 세 친구의 지혜에 도전장을 내민다. 동시에 자신은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만 발견되는 지혜를
![산다는 것 자체가 거룩함이다 [욥 27:1-23]](http://theonnuri.org/wp-content/uploads/2023/05/848fa4a7214d18c6774b8a8df78b15a1.jpg)
욥의 발언이 계속된다. 욥을 정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그들의 정죄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결백을 굳게 선언한다. 그는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마땅한 처벌을 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다. 욥은 하나님의 사심과 자신의 삶을 두고 자기의 결백함을 주장한다. 자신의 맹세가 결코 거짓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 온전함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또 자기를 정죄하고 대적하는 원수들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이 임할 것을 바라며 그 내용을 친구들에게 선포한다. 또한 친구들이 계속해서 지적한 악인의 운명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하나님이 어찌하시든지(2~6절)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정당함을 버리셨지만, 자신은 온전함을

“그러나 이제는”의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믿음으로 [욥 30:1-15]
“그러나 이제는”… 추억을 잠시 접고 고난의 현실을 인식하는 욥의 마음이 느껴진다. 과거의 축복과 존경의 세월을

은혜의 기억이 명예롭게 인내하게 한다. [욥 29:1-25]
29~31장은 한 묶음으로 전체가 욥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마지막 독백이자 변론을 통해 지나간 행복과

“그러나 이제는”의 상황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믿음으로 [욥 30:1-15]
“그러나 이제는”… 추억을 잠시 접고 고난의 현실을 인식하는 욥의 마음이 느껴진다. 과거의 축복과 존경의 세월을

2023년 11월 26일 주보
우리 더 가까이 주님께 더 가까이. 공동체에 더 가까이 공동체를 이루는 삶은 구원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2023년 11월 19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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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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