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밀림행군에서 발견한 영적 성장” / 김민재

태국에서 3일간의 행군은 단순한 등산이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걸음을 내딛을수록 행군이 육체적인 도전뿐만 아니라 영적인 여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행군은 둘째 날 행군이었는데 정말 진짜….진짜 힘들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 때문에 내가 산을 타는 건지 산이 나를 타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행군을 하였다. 마침내 도착 후 예배를 드리고 마무리 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등을 토닥여주시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깜짝 놀랐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몸으로 느꼈다. 정말 힘들고 지쳤

“고생이 아닌 은혜를 만난 밀림행군” / 노선민

예전부터 밀림행군은 스스로 태국 단기선교에 대해 생각할 때 큰 걸림돌이었다. 왜 가야 하는가? 굳이 고생을 사서 한다는 생각이 컸다. 예전부터 주위에서 가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조금도 내키지 않았다. 그러나 군대라는 환경 속에서 많은 사색과 어려움의 시간을 보내고 여러 가지 생각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원래도 사랑했던 공동체를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사역에 대해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 그 사랑과 생각의 결과이자 시작이 바로 태국 단기선교였다. 신청

“준비 없이 떠난 태국 행군” / 황예림

사실 행군이란 별 걱정과 기대 없이 비행기에 탔고.. 파풍에 도착하기까지에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기에.. 행군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기에 행군하면서 느낀 바가 훨씬 큰다

  첫째 날의 행군.. 넘어야 하는 산들을 마주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한숨이 나왔는지, 걱정과 기대하지 않았던 나 자신은 오만 그 자체였다 하지만 사카이 목사님께서 쪼리를 신으신 채로 걸으시는 걸 볼 때와 행군하고 오르막 길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나와 눈 마주칠

“두 번째 행군에서 깨달은 감사” / 양성훈

  나는 이번이 두번째 행군이라서 ‘그래도 30분 정도는 쉽게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0분도 되지 않아 바로 어깨가 빠질 것 같았다. 다리는 떨리고 무릎도 아파서 말 수가 줄었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작년의 추억 아닌 추억이 생각났다. ‘그랬지, 작년에 이 길을 지나갔지, 여기서 쉬었지’ 같은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쉬는 시간이 왔다. 배낭을 내리고 그 위에 앉자마자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잠깐 눈을 감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이렇게 귀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새기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나무, 구름, 하늘 같은 자연을 느끼며 뭔지 모를 희열을 느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걸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매사에 감사할 줄 모르던 나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감사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마음에 새기며 행군기를 마친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은혜로” / 박예진

파풍에서 메샤데야이로 가는 날! 첫 행군이라 많이 걱정되었다. 가방도 많이 무거웠고, 신발 끈도 꽉 못 묶어서 선민이가 묶어주고 찬영 강도사님이 가방끈도 더 조여주셨다. 스틱을 들고 1조, 2조, 3조 순으로 출발했다. 조금 걷다가 풍경이 너무 예뻐서 조별로 사진을 찍고 다시 출발했다. 산을 넘어 가는 길이 많이 험했다. 외나무다리를 건너다가 예림이랑 민재가 구덩이에 빠져 너무 놀랐다. 크게 다치지 않아 주님께 정말 감사했다. 길이 좁고 바로 옆이 낭떠러지여서 엄청 무서웠다.

“나의 첫 태국 선교가 준 깨달음” / 문지현

나의 처음 태국 선교였다. 행군팀이 늘 가고 싶었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재밌다는 이야기와,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늘 신청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게 되었다. 처음에 가게 된 이유는 시간이 맞았기 때문이었다. 1년 동안의 취업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쳤었고,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나, 나는 왜 취업문을 열어주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정리하고 싶던 차에 정말 나의 모든 자극들이 없는 태국이라면 쉴 틈 없이 하나님께 여쭤 보며 하나님의 뜻을 물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출발 3주 전에 신청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한 공동체가 있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행군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현지인들의 신앙을 보면서도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어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신앙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도 깊이 깨달았다. 모든 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힘들 때 격려하며, 작은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공동체로 세우신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은혜가 있음을 경험한 선교였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준비한 작은 선물과 프로그램들이 그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역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사랑이 나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받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떠난 선교였지만, 이 경험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경험했기에, 앞으로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아가고 싶다.

  이번 태국 단기 선교는 신앙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다시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 다시 선교지에서 만날 날이 기대된다.

“태국 선교 행군에서 받은 은혜” / 양예훈

첫번째 행군은 예정 시간보다 늦게 출발했다. 다들 첫 행군이다 보니 긴장한 것 같았다. 초반에 있는 외나무다리에서 많이들 빠지길래 내가 도와줬다. 다들 중간에 무너지지 않고 메샤떼야이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한 공동체가 있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행군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현지인들의 신앙을 보면서도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어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신앙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도 깊이 깨달았다. 모든 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힘들 때 격려하며, 작은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공동체로 세우신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은혜가 있음을 경험한 선교였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준비한 작은 선물과 프로그램들이 그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역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사랑이 나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받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떠난 선교였지만, 이 경험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경험했기에, 앞으로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아가고 싶다.

  이번 태국 단기 선교는 신앙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다시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 다시 선교지에서 만날 날이 기대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시간” / 장세은

  태국에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선교지에서 높은 산을 넘고 긴 시간을 행군해야 하는 일정 가운데 나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한 공동체가 있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행군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현지인들의 신앙을 보면서도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언어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언어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신앙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번 선교를 통해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도 깊이 깨달았다. 모든 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힘들 때 격려하며, 작은 것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공동체로 세우신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때 더 큰 힘과 은혜가 있음을 경험한 선교였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 준비한 작은 선물과 프로그램들이 그들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역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사랑이 나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받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떠난 선교였지만, 이 경험이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은혜를 경험했기에, 앞으로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아가고 싶다.

  이번 태국 단기 선교는 신앙에 깊은 울림을 주었고, 다시금 나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 다시 선교지에서 만날 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