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온누리교회가 대형교회의 길을 걷지 않겠다며 해산의 고통으로 낳은 더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용비 김종홍)가 3월1일 오후 2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지난해 12월29일 분립예배를 드리고 1월5일 설립된 더온누리교회는 새로운 예배당의 모든 설비를 완비하고 정식 입당하게 된다.
더온누리교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교제공간으로 마련된 1층은 카페테리아와 어린이도서관, 유치부실, 사무실을 비롯해 200석 규모의 식당으로 꾸며져 교회를 찾는 성도들의 만남과 교제의 장소로 기획됐다. 지역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테리아는 물론 교인들의 교제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다음세대 존’으로 명명된 2층은 다음세대 전용공간으로써 유년부부터 청년공동체까지 다음세대의 예배, 교제, 교육, 나눔을 위해 활용된다. 각각 150석과 120석의 홀을 비롯해 소그룹 모임을 위한 다목적실, 교역자실, 목양실이 자리하고 있다.
예배공간으로 사용될 3층은 800석의 더온누리홀이 자리하고 있으며, 영아실과 수유실, 새가족실이 위치해 있다. 특히 3층은 지하에서부터 연결된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양측 계단을 통해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예배실은 기둥이 없는 단층 구조로 설계됐으며, 설교자와 회중이 서로 눈을 맞추며 집중력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설계를 추구했다.
출처 : 컵뉴스(http://www.cup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