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벗고 그리스도 안으로” / 성도 김유성

행군과 말씀 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한 걸음씩 들어가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옛사람을 깨뜨리며 믿음으로 다시 방향을 잡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군은 나를 벗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를 깨어가며 하나님의 형상을 구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행군기간 중 창세기 7장을 묵상할 때 세상종말의 시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때의 과연 나는 방주안에 들어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을 거지고 7장 5절을 보니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과연 나에게 명하신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다 준행하는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이를 묵상하며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 걸음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그 걸음이, 주님과 함께 한 발자국 씩 걸어가는 행군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삶을 살아가면서, 내가 지금 잘 걸어가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제가 최근에 묵상한 말씀으로 생각해보자면 저의 삶이 요나에서 요나처럼 니느웨로 가기 싫어하는 삶인지, 누가복음에서 글로바처럼 눈이 가리어진 상태로 엠마오로 가고 있는지 항상 의문을 던지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번 행군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삶, 나의 옛사람을 깨뜨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나아갈때 결국 니느웨로 나아가고, 내 인생의 엠마오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나아 갈 수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와보면 알게 된 은혜” / 집사 이남숙

부족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미용 사역과 말씀 묵상, 공동체의 연합 속에서 하나님이 채우시고 이끄신 은혜를 깊이 경험하며 믿음이 한 걸음 더 자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1월9일부터 16일까지 이루어진 2026년 태국 단기선교에 미용팀의 일원으로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미용팀은 정정순권사님의 헌신과 봉사로 25년 1년간 매주 토요일에 모여 가위와 빗 잡는 법부터 클리퍼사용법 및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용 스킬이 어설프고 자신감이 부족하였지만 하느님이 저를 태국땅으로 이끄신데는 큰 뜻이 있고 부족한 면은 하나님의 손길로 채워주실거란 믿음으로 가위를 들고 사역에 임하였습니다. 메샤떼야이, 후에이남풍, 파뎅마이, 멜롱따이 등 네곳의 마을에서 접한 현지인 카렌족의 머리를 자르면서 오로지 해야할 일에 집중하면서, 미용팀 서로가 도와주고 협력하면서 사역을 끝마쳤을때 해냈다는 기쁨과 벅차오름으로 서로 손을 잡고 환호하면서 주님이 주신 은혜와 감동, 감사함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목사님의 찬양으로 모두가 모여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조별 나눔 및 목사님의 세부적인 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이해하고 진정 의도하신바가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큐티과정과 순간들이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항상 목사님이 말씀하신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하고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예밀제축제기간에 언어와 문화가 다르지만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경이로운 감동을 느끼면서 20여년간 척박한 땅에서 복음이 전파되도록 노력, 봉사, 헌신을 하신 목사님, 선교사님 및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수고로움과 시간들이 느껴져서 더욱 가슴 뭉클하였습니다.
울퉁불퉁한 길위에서 흙먼지를 뒤집어쓰는 불편함이나 다른 힘든 상황들이 있었지만 능히 감수해야하며 하나님께 향하는 길을 따라 다같이 함께하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한걸음 더 나아가고 성장한 시간 이었습니다.
힘든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봉고차안에서 미용팀 각자의 특징을 캐치한 개성있는 닉네임(매카, 매총, 매꽃, 매쓰, 매파, 매바, 매찍, 매센, 세자, 매찬)등을 서로 만들어 주며 피로를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공동체안에서 끈끈하게 하나됨을 느껴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오지 깊숙한 밀림속에서 여러가지 경험과 체험을 하면서 ‘와보면 압니다’를 알게된 귀중한 시간과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보면 알게 되는 감사” / 집사 이다은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깨닫게 되었고, 이곳에서도 기쁨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더 감사하며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졌습니다.

미용사역을 오게되어 제가 느낀건 감사함을 더 감사함에 가슴이 스리도록 알고 가는것 같아요.
사실 그 전에는 한국에도 어려운 성도도 많은데 궂이 해외까지 선교를 하는걸 이해 못했는데 와 보면 압니다의 뜻을
알것같아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사합니다 말이 절로 나옵니다. 멜롱따이라는 곳에 가서 미용사역을 했는데 아이들 머리에 이와서캐가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어요. 물도 계곡물을 끌어다쓰고 전기도 없고 밥도 모닥불로 해서 해야하고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추워서 옷을 몇겹을 입고 자야하고
화장실도 그렇고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살았어요.
이 곳에 아이들은 눈만 마주춰도 웃음으로 인사를 해요. 이곳에 주님을 영접하게 하신 선교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지 감이 옵니다. 이 아이들에게 주님을 알게 하여 찬양을 할수있게 하셔서 그 어려움 삶에서도 평안을 찾고 기쁜날을 보내는 것같아요. 저 또한 주님안에서 더 감사함을 알고 항상 기도하면서 예수님처럼 살겠습니다. 아멘

“믿음의 첫걸음을 떼다” / 최사랑

처음엔 믿음 없이 왔지만, 작은 기도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걸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었고 주님께 한 발짝 다가가는 시작이 된 선교였습니다.

이번 태국 단기선교가 제 인생의 첫 단기선교였는데 사실 저는 하나님을 잘 믿지 않고 잘 섬기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단기선교도 엄마가 보내서 왔는데 이곳에 와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행군하며 힘들어서 내리막이나 평지를 달라고 하며 기도를 드리니 얼마 안 가 평지나 내리막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고 다들 힘들지 않도록 기도를 드리고 얼마 안 가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단기선교를 계기로 한 발짝 한 발짝 주님께 다가가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묵상하며 다가가겠습니다

“주님만 의지한 길” / 손명철

행군과 묵상 속에서 오직 주님께 의지하며 걷는 법을 배우고, 다침의 순간까지도 보호하시고 용서로 안아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태국 단기선교를 통해 행군할땐 오직 주님께만 의지할 수 있고, 아침 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님과 교제하게 되고 주님과 가까워 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군하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를 느끼고, 모두가 잘 행군을 마칠수 있어서도 감사했고, 비록 3번째 날에 행군하다가 바위에 발이 끼어서 굴러떨어졌지만 형들이 잘 도와주고 주님께 기도를 드려서 주님께서 다친곳이 잘 나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그 외 많은 것에 감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묵상을 하는 동안에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어 매일 기도를 하면서 회개하고 주님께 많은 감사를 느껴서 좋았습니다.

“밀림에서 얻은 따뜻함” / 집사 최한준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과 카렌족의 삶을 통해 바쁜 일상에선 느끼지 못했던 따뜻함과 행복을 많이 얻고 돌아오는 선교였습니다.

저는 태국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아내인 문지애집사와 교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 동생들. 누구하나 추천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태국선교를 신청 후에도 회사와 다른 일들로 출발 전까지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교지에 도착하여 어린친구들과 함께 행군을 하고 숙식을 하면서 큰 에너지를 얻었고, 목사님들과 장로님 권사님들, 집사님들의 사역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건 밀림에서 아이들과 카렌족들의 삶에서 얻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현대화된 의료나 의식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보다는 여유있는 생활속에서 행복감이 보였습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웃음이 가득했고, 어른들은 예의 있고 친절했습니다. 몇 일이지만 바쁘고 삭막한 일상에사 벗어나 밀림에서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갑다. 감사합니다.

“섬김으로 쓰임 받은 행군” / 성도 양성훈

힘들지 않아서 혼란스러웠지만, 돌아보니 주님은 저를 다른 이들을 돕는 도구로 사용하셨고 그 자리에서 다시 깊은 감사와 기쁨을 배우게 된 행군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행군이 참 감사한 행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대부분의 행군에서 감사하게도 체력이 남았기에 주변을 둘러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주변 풍경뿐 아니라 같은 조원, 힘들어하는 형제 자매들을 보며 작년의 저를 돌아봤습니다. 작년에 저는 행군을 할 때마다 어깨가 아팠고 쉬는 시간이 오기만을 원하며 걸었지만, 올해는 좋은 배낭과 가벼운 짐을 가져서 보는 풍경마다 아름다웠고 조원들과 함께 걷는 순간순간이 훨씬 수월했고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 것이, 저는 항상 힘들 때 주님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숨이 벅차거나 어깨, 무릅, 허벅지가 아플 때와 같이 버티기 힘들 때마다 주님을 찾고 저와 함께 동행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그런 힘든 것을 통해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걸으셨던 것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를 느끼며 주님을 더욱 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군에서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힘들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 선교의 목적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주님과더 가까워지고 더 갈망하기 위해 이곳에 왔기에, 주님께서 절 이곳이 왜 보내셨는지 혼란스럽기도 하고 궁금했습니다. 그러다 생각난 것이 작년에 절 도와주시던 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는 없지만 작년 저와 함께 해주셨던 조원분들, 광주에서 오셨던 강도사님과 찬주쌤이 생각나며 제 선교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다다른 결론은, 전 이곳에 저보다 체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해 힘쓰는 도구가 되어 주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해 이곳에 보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체력이 가장 좋았던 것은 아니지만, 저보다 힘들어하는 여러 형제 자매들을 보며 불쌍함을 느꼈고 돕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고작 힙색 가방이나 가벼운 배낭 한두개를 들어주고 등산스틱을 빌려주는게 다였습니다. 여러 나눔에서 들었던 것처럼 저는 주님과 같이 무릎을 치유하거나 힘들지 않도록 해 줄 수 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저에게 감사하다고 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정말 선하다고 느꼈고, 저를 이곳에 쓰신 주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과 다른 환경과 사람들과 함께 했지만, 그럼에도 저는 작년에 느꼈던 감사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군이 끝나 교회에 도착하여 기도하고 찬양을 할 때마다 이 길을 허락하여 오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표할 수 있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저희 1조 팀원들과 다른 조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실수도 많이 했고 밀도 많았던 저이지만, 그럼에도 저를 품어주시고 받아주신 저희 1조 조원분들, 그리고 행군중 저와 이야기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웃었던 모든 분들, 앞으로 가시는 길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 대신 사랑으로” / 성도 송인우

두려움이 올라올 때마다 사랑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고, 선교를 통해 교회가 서로 섬기며 하나 되는 모습이 하나님 나라 공동체라는 걸 배우게 됐습니다.

후에이남풍으로 차타고 오는 길에 든 생각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라는 말씀이 떠올랐고 내가 누군가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그 대상을 사랑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본다. 무대 위에서 프로그램을 할 때,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마음이 있다면 작게는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크게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봤다.
또한 이번 선교를 통하여서 교회 간의 연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웠다. 두 교회가 한팀으로 만나 선교를 하게 되었는데, 서로가 배려하고 먼저 섬기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이런 모습이구나 생각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더원공동체 안에서 각 개인이 교회로서 서로 연합할 때 서로 섬기는 자세로 연합하는 더원공동체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사랑으로 더욱 하나되는 공동체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씀 따라 걷다” / 성도 이성호

준비 없이 왔지만 선교와 행군, 묵상 속에서 하나님이 계속 동행해 주신 걸 느끼며 말씀을 되뇌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라 살아가야겠다고 마음이 다시 세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군입대를 하고 나서 부터는 복음에 대한 열정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힘?이 떨어져 갔는데 와중에 어머니가 너 태국선교 좀 갔다오라고 해서 어찌저찌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태국 가기전에 모임 참여도 거의 하지 못해 준비도 못한 상태로 출발해서 걱정 가득한 마음이 들었는데 선교 활동과 행군하면서 그런 건 기억이 안 날만큼 적응을 빨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과 하나님이 저와 동행해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에 늘 하루하루를 보냈던거 같고 행군을 할 때마다 힘든 순간, 어려운 순간이 넘쳐 났지만 그 때마다 고난과 역경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저를 인도해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잘 헤쳐나가고 마무리를 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 묵상을 하면서 초반에는 그냥 생각없이 말씀만 되뇌이면서 시간만 죽였던거 같은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은혜주신 하나님 덕분에 마음가짐이 달라져 말씀을 되뇌이는것만이 아닌 되뇌이면서 따라가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고 어제 메샤떼아이의 아이들과 웃으면서 예배를 드렸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도 분위기,표정,몸짓 등을 통해 은혜 받을 수 있다는것에 이또한 하나님의 손길이자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제 일정 며칠 남지 않았는데 태국 선교를 하는 동안 주 안에서 섬김 받고 은혜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귀국해서도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살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힘으로 걷는 행군” / 성도 양경훈

내 힘으로 걷다 한계를 느꼈지만 기도로 주님을 의지하며 걸으니 끝까지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고, 힘들었어도 믿음과 뿌듯함이 남은 행군이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행군때 30분만 걸었음에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날 저녁에 강현이형이 나눔에서 주님의 힘으로 걷지 않고 나의 힘으로 걸은것 같다고 나눌때 저도 “아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으로 걸어야하는구나”를 깨닫고 다음 행군부턴 이제 행군전에 기도를 먼저하고 행군을 하다가 힘들면 또 기도하고 이런씩으로 했는데 진짜 덜 힘들어서 쫌 놀랐고, ‘후에이지노’에서 ‘메콩’갈때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도 주님이 함께 계시고 인도해주셨기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었던것 같고, 나머지 행군들도 다 주님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한것 같습니다.
물론 행군이 힘들긴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운동도 된것 같고 제대로 선교를 한것 같기도 하고 “이런길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40년동안 걸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꽤 뿌듯했던 행군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