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기필코 지키심, 어떤 상황이라도! [시 120,121]

시편 120-121편 하나님은 기필코 지키심, 어떤 상황이라도! 두 시편은 순례자가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길에서 부르는 노래다. 120편은 원수들의 비방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과 절망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평화를 원하지만 원수들로 인해 낙심하는 시인이 그럴수록 더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121편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여호와”가 중심 주제다. 지켜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의 고백들로 채워져 있다. 유대 전승은 120~136편까지를 … Read more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슥 7:1-14]

슥 7:1-14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포로 됨의 슬픔을 애곡하는 금식 절기를 계속해야 하는지를 묻기 위해 벧엘에서 예루살렘으로 사람들을 보낸다. 스가랴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그 금식이 진정 여호와를 위함이었는지 혹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를 되묻는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옛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심판이 임했었다고 상기 시키신다.   1. 이스라엘의 … Read more

결국 악은 멸망하고 하나님의 평화는 이뤄진다. [슥 6:1-15]

슥 6:1-15 결국 악은 멸망하고 하나님의 평화는 이뤄진다. 마지막 여덟 번째 환상(1~8절)이다. 9~15절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씌운다. 이를 마지막으로 1:7부터 시작된 환상 시리즈가 종결된다. 이 상징 행위를 통해 여호와의 성전이 도래할 메시아적 인물 “싹”과 “먼 데 사람들”을 통해 건축될 것이라는 여호와의 말씀이 선포된다.   1. 여덟 번째 환상_두 진 사이에서 나온 네 병거(1~8절)여덟 번째 환상은 … Read more

오직 하나님의 영과 능력으로[슥 4:1-14]

슥 4:1-14 오직 하나님의 영과 능력으로 여덟 개의 환상 중 다섯 번째 환상이다. 네 번째 환상이 여호수아에게 집중되었듯, 다섯 번째 환상은 스룹바벨에게 집중한다. 역시 성전 재건을 주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고, 본문에서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스룹바벨과 관련된 두 감람나무에 대한 환상을 소개하고 두 감람나무의 정체에 대해 다룬다. 성전을 재건하다 중단된 지 십육 년이나 지난 상황에서 이스라엘에는 … Read more